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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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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윤석렬도 문제지만, 주변 인물들 모두가 문제아 들이다. 만하루가 지나,  대변인이 거짓 해명하니, 석렬이가 SNS로 야당을 향해 협치바란다는 글을 올렸다는데...., 이것이야 말로 짜집기식 변명을 합리화하려는 똥검사 출신다운 해명이다. 역시 수준 미달인 자이다. 이번사건의 핵심은 일국의 대표가 썅욕를 공식회의장 퇴장길에서 측근들에게 내뱉은 것이다. 나도 백번들었다 "이새끼를"  바이든 쪽팔려 어떻하냐다. 그런데 대변인은 남한 야당의원들을  향해 했다고 해명했는데..... 그렇다면 더 큰문제다. 국회의원 모두가 "개, 돼지 새끼고" 남한 인민 모두가 "개, 돼지, 새끼가 된 꼴인데.." 이자는 양아치 수준이다. 즉시 탄핵해야 된다. 시간이 갈수록 이자의 만행과 악행은 더더욱 추잡한 행위로, 남한 인민이 이룬 70년의 성과를 석렬이의 쌍욕으로 무너져 버릴 것이다. 지금 세계는 격량속에서 아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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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0-01 16:02

양심님의 댓글

양심
남한 사람들이 북한 사람들 생활을 부러워 해서
북한 사람들 처럼 살고 싶어서 북한 정치를 그리워 한다는 데,,,
이게 말이 되나요 ?  종북 주사파  빨갱이 김일성주의자 ?
아직도 현정치 개판을 종북 몰이로 시선을 돌리는데......
윤석열이 “종북 주사파와는 협치 불가”라고 한 윤석렬 주둥이...
옆에 있다면 도끼로 입을 찍어 버리고 싶다.
윤석렬 팬 60대 이상  늙은xx가  빨리 되져줘야 한국이 바로 선다. 
그떄까지 참아야지 시계야 빨리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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