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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자들은 지금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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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부인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표창장 사건과 조국장관 자녀 봉사활동 증명서문제를 마치 나라를 망쳐버린 매국노 취급하던, 각대학생들이 일어나 일째이 조국장관과 정경심 교수를 비난하던 그자들이 지금은 꿀처먹은 벙어리가 되었나? 한마디 말도 못하고, 쥐 죽은듯 조용하다. 꼴에꼴깝들 할때는 언제고..., 지금은 석렬이가 무서운 모양이네... 이못난 자들아! 니놈들이 왜 대학을 다녀가지고, 선무당 사람잡듯이 지랄해 놓고 말이야... 한심한 놈들.. 쯧 ...쯧...쯧.... 석렬이와 건희가 지은죄가 어떤죄인줄은 알고들 있나! 석렬이는 인민을 숨통틀어 죽인 놈이고, 건희는 짜가 석사, 박사,, 만들어서 젊은 청년들을 가르쳤다. 생각좀 해라. 가짜 석,박사한테 강의듣고 배운 청년들 모두가 빈깡통이 된 꼴인데, 지은죄가 하늘을 치솟고, 바닷깊이보다 더하다. 그리고 주가조작사건, 이것은 남한의 경제를 교란하는 국기 문란죄목이다. 당장 처형해야 한다. 정신좀 차려라! 그때 그놈들은 다 어디 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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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9-12 19:53

양심님의 댓글

양심
남한 사람들이 북한 사람들 생활을 부러워 해서
북한 사람들 처럼 살고 싶어서 북한 정치를 그리워 한다는 데,,,
이게 말이 되나요 ?  종북 주사파  빨갱이 김일성주의자 ?
아직도 현정치 개판을 종북 몰이로 시선을 돌리는데......
윤석열이 “종북 주사파와는 협치 불가”라고 한 윤석렬 주둥이...
옆에 있다면 도끼로 입을 찍어 버리고 싶다.
윤석렬 팬 60대 이상  늙은xx가  빨리 되져줘야 한국이 바로 선다. 
그떄까지 참아야지 시계야 빨리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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