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왕조 탄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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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이제 왕조새대로 퇴귀하는 모양세다. 대통령 당선인이 집무실을 옮겨라. 살림집을 옮겨라 하고 싶은 되로 하는데.. 남한 백성들이 불상하다. 피땀흘려 세금 받쳐더니,정신착란증을 일으키는 자를 지도자로 뽑고, 국가는 곧 위기 상태가 발생할 것인데, 이일을 어찌할꼬! UK를 보라! 전장터에서 국민을 때죽음을 당하고, 국토는 초토화가 되어 가는데, 대통령이란자가 타민족, 타국가에 도와달라고 외치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자다. 국민을 일단 살려야 하고, 국토의 초토화를 막는것이 지도자가 할일이 아닌가? 전쟁에서는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 이자는 지혜를 갗추지 못한 사람이다. UK를 복귀하려면 수십년이 걸린다. 속히 침략자와 합의를 하는 것도 전술이다. 다시 남한의 현실로 돌아와서, 지금의 윤석렬의 무자비한 행동들이 남한에 어떤 참사를 불러들일 것인지 걱정스럽다. 남한의 인민들은 지금이라도 이자를 축출해야 한다. 더큰 비극이 발생하기 전에, 국방부도 떠나야하고, 외교장관 공관도 비워야 하는 이해괴 망칙한 사건은, 연산군을 연상케 한다. 장록수와 김건희가 뭣이 다른다?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2-04-23 14:39:0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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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4-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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