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장관 정신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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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검찰총장 위하 여러 직급 검사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 했다는 참으로 부끄러운 남한이다. 박범계는 즉시 사표를 수리하고, 검찰 총장에 임은정 검사를 임명하도록 문제인 대통령에게 권고하고, 아래급 검사장급도 짐심으로 국가와 민족의 장래을 위해 검사의 직분을 행할수 있는자를 새로이 임명하면 아주 간단하다. 망설일 필요가 없다. 자칫 잘못하면 국가 혼란속에서, 군사혁명의 길로 갈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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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4-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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