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주 후면 손털고 집을 비워줄 문죄인 정권이 대선 패배의 심통을 엉뚱한데다 쏟아 붇고 있다

서욱을 시켜 김정은이의 코털을 뽑아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당연히 화가 오른 김정은이  여정이를

시켜  남한을 핵으로 전멸을 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물론 다행이 평택에 미군이 주둔하기로서

북한을 날려 버릴 각오가 아니라면 남한에 핵무기를 사용하지는 못 할 것이지만  일단 약이 오른 북한의

입장에선 펄펄 뛸 일만 남았다  문죄인은  북한의 화만 돋구어 놓고 5월 9일 밤 12시를 넘기며  북한의

화를 새 정부에 떠 넘기고 손 털고 나가겠다는 아주 치사하고 더티하고 졸렬한 수작을 벌린 일이다

새 정부는 문죄인이 싸 질러 놓은 똥을 치우는 일을 해야 한다

정상적 사고를 지닌 인간 군상이라면  조용히 살다 조용히 사라지는 게 정상이지  아무리 참새가 죽을 때

짹 하고 죽는 다지만  만물의 영장이란 작자들이 미물인 참새를 쫒아 짹하고 사라지려는 짓거리는  정말로

흉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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