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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언론의 잘못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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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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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방송을 들으니, 북한이 올해 들어 많은 중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했다고 하고, 또한  풍계리에서 핵폭탄 시험을 할것을 예측한다고 한다.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남한 언론들의 선동적 용어가 인민의 삶을 불안하게 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즉 북한이 미사일은 "도발"한것이 아니라, 미사일 실험을 했다고 해야 한다. 왜냐 무기를 만들었으면, 반듯이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우리 나라 미국도 매일 같이 신무기를 개발하고 실험발사 하고 있다. 만약 남한 언론들이 말하는 "도발"했다면 남한의 어떤곳이 파괴되고, 인명피해를 얼마나 입었는지를 알려야 한다. 그런데 나는 아직 들어 본적이 없다. 그렇다면 남한 언론들은 가짜 소식을 인민들에게 알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 이렇게 가짜 소식을 전할까? 인민들의 삶이 황폐되길 바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추천 1

작성일2022-05-16 19:12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고향이란 자의 돌대가리.

GymLife김인생님의 댓글

GymLife김인생
미국 한국 언론은 완전 엉터리.
차라리 틱톡이 정보처로 난것 같드라구요.
먼가 틱톡에선 팔로우를 잘하면 결국엔 같은 성향 사람들 정보를 보게됩니다.
우크라이나 경우에도 진실을 여럿 알수있었죠.
진짜 엉터리예요. 한국언론.  머 그냥 소문줒어 방송하는수준. 유튜버, 틱톡커보다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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