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국민대 폐교 권고

페이지 정보

고향

본문

남한에 얄궃은 대학 국민대가 남한 모두의 대학에 먹칠하는 꼴을 하는데, 사실딱까놓고 말인데,  국민대학이 대학인가!! 꼴뚜기가 오징어 꼴하는 모습이지.... 상주 동양대도 마찬가지다. 어디 시궁창 같은 대학이 수많은 젊은이들의 배움터를... 시장 장똘뱅이 하듯이 행패 뿌려 가지고, 남한 모든 대학이 저급한 교육기관이라고 세계적 낙인이 찍혔다. 사실 남한에 있는 모든 대학이 실리콘 벨리에 디안자 칼리지보다 못한것이 사실이다. 서울대, 고대, 연대, 성대 보다도 디안자 칼리지가 더욱더 교육의 질이 높다. 무슨 똥단지 같은 이야기냐 하시겠지요. 사실 일년에 수백명이 세계 유명한 대학인 버클리, UCLA, UC 산타쿠르즈, UC 센디에교.. 등에 편입되고 있는 것이다. 다른말 필요없이 남한 대학 관계자들 정신차리세요. 우물안의 개구리들이 말이야...
추천 0

작성일2022-09-07 12:38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이놈아 그렇게 따지면 조국같은 범죄자를 교수로 임명한 서울법대부터 폐교해야된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92 하늘도 땅도 분노한다 인기글 고향 2022-10-02 1230 0
3291 새끼와 자식 인기글 고향 2022-10-02 1043 0
3290 동포들 쪽팔린다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10-01 1073 0
3289 남을 많이 비난한 사람은 00이 달려 환생한다 - 허경영.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9-22 1096 0
3288 동물을 괴롭히거나 학대하면 생기는 무서운 일..- 허경영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9-19 1212 0
3287 친정이 잘살아야.... 인기글 고향 2022-09-17 1307 1
3286 인민의 통곡 인기글 고향 2022-09-16 1109 1
3285 [허동자] 빚폭탄 터졌다 1억주는 허경영이 옳았다,,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9-14 1355 0
3284 근본이 없는 나라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9-13 1165 0
3283 그때 그자들은 지금 어디에....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9-12 1202 0
3282 격암유록에 나타난 세계를 구할 지도자! -허경영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9-11 1168 0
3281 인민이여! 봉기하라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9-11 1173 0
3280 가짜 인생을 산다는 것은....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9-10 1193 0
3279 건희의 주가 조작 인기글 고향 2022-09-10 1163 0
3278 ‘허경영의 IQ 무한대와, 인간의 IQ 100!’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9-10 1237 0
열람중 국민대 폐교 권고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9-07 1331 0
3276 메타버스 지구인들 그들만의 세상! 가상세계!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9-06 1293 0
3275 어려움이 아주 극에 달했을때, 그 난관을 돌파하는 방법은 바로 이것! - 허경영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8-30 1392 0
3274 남과북은 화합의 길로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8-28 1194 0
3273 허경영이 알려주는 오래오래 장수하는 특급비법!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8-25 1262 0
3272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상기후 현상과 다가오는 식량난 = 허경영.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8-22 1339 0
3271 타락한 인간들, 존엄성을 회복하는 방법은?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8-16 1604 1
3270 망국의 길 인기글 고향 2022-08-14 1510 0
3269 망국의 길 인기글 고향 2022-08-14 1288 0
3268 망국의 길 인기글 고향 2022-08-14 1348 0
3267 2번의 스캔들에 휘말린 대통령과 국민의 선택 - 허경영=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8-13 1294 0
3266 문둥이와 할배들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8-07 1266 1
3265 화합의 길, 검객이 칼을 잘못쓰면 인기글 고향 2022-08-06 1278 1
3264 미국 서열 3위 낸시 펠로시 대만 방문! 앞으로 미국과 중국간 양상은 어떻게 전개될까!? - 허경영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8-05 1272 0
3263 허경영 예언, 전쟁보다 무서운 자연재해가 닥친다,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29 1372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