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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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며칠사이에 홍수로 인한, 재난상황에 처해졌다. 그런데 대통령이란자는 집으로 퇴근하고, 집에서 전화상으로 상황파악을 지시했다고 하는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상황실에서 함께 관련된 자들과 협의하고 지시를 해야하는 데 .... ...과연 이자가 대가리에 든것이 있는 자인가 의심스럽다. 남한에서 전쟁이 나면 어떻게 될까? 집에서 자다 일어나서"어이" 국방장관 전쟁 터졌냐..., 그리고는 잘싸울수 있지, 국방장관 왈"네" 하니 잘알아서 대처하시오. 그자의 답변은 이정도 일것이다. 한심하다. 지금 남한은 그야말로 무정부 상태다. 빨리 빨리 교체해야 한다. 남한 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한는 빨리빨리를 석렬이에게 사용하여 빨리빨리 수사하고, 감옥에 보내고, 건희도 감옥행으로, 장모와 그일가족 모두 소록도로 보내야 한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멍청한 남한의 대통령으로 윤석렬을 뽑아주신 인민 여러분!! 국제적 망신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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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8-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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