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아베의 죽음

페이지 정보

고향

본문

아베의 죽음을 보라. 세상은 참으로 공평하다... 싶다. 아베는 한마디로 악마의 괴수다. 일본제국의 부활을 꿈꾸던자, 만약 그자가 죽임을 당하지 않았다면, 언젠가는 동아시아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반듯이 발생했을 것이다. 아베의 사살은 자국인민의 손에 의하여 집행되었다. 천만다행이다. "조선사람도 아니고, 일본거주 민단도 아니고, 조총련단도 아닌  토종 일본인이다. " 참으로 다행스럽다. 침략의 꿈을 꾸었던 악마는 사살되었다. 그러나 방심하면 안된다.
추천 0

작성일2022-07-14 18:23

소방차님의 댓글

소방차
푸틴도 사살하라!

DRCHU님의 댓글

DRCHU
moon

GymLife김인생님의 댓글

GymLife김인생
니깐놈이 무슨. 푸틴을 사살. ㅎㅎ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56 조선 제 2의 혁명은 이런분들 때문에 다가 오는가? 인기글 GymLife김인생 2022-07-23 1122 0
3255 동수는 왜 발광을 멈추지 못할까 댓글[1] 인기글 WTiger 2022-07-19 1447 1
3254 이 세상을 허경영은 낙원으로 만들어 주겠다는데 국민들은 허경영을 밀어 내었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19 1396 0
3253 동수가 언제쯤이 되야 지가 헤까닥한 걸 깨닫게 될까. 인기글 WTiger 2022-07-18 1281 0
3252 개또라이 허경영이가 또 검찰 송치되었네요. 이 놈 반복되는 사기질 이제 지겨운데 빵깐에 쳐넣어야 하죠. 인기글 WTiger 2022-07-18 1308 0
3251 허경영 토요강연 1344회,현정권을 일하게하고 평가해야한다,.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17 1296 0
열람중 아베의 죽음 댓글[3] 인기글 고향 2022-07-14 1258 0
3249 남한의 헌법은 모순이다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7-14 1384 0
3248 대통령관저 495억들여 수리완료.... 페이퍼컴퍼니 다누림 댓글[1] 인기글 양심 2022-07-13 1387 1
3247 동악성제수훈 당신인생 지침으로 새겨라!!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10 1192 0
3246 허경영이 말하는 일본이 한국에 굴복하는 시기(feat. 아베 전 총리)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8 1350 0
3245 한반도의 평화는 미군의 철수부터.... 댓글[4] 인기글 고향 2022-07-06 1439 1
3244 미래가 이미 예정된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는..? - 허경영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6 1275 0
3243 죽을때까지 착한일 해도 착한일은 모자라다! - 허경영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5 1197 0
3242 2022년 한국 부동산시장의 붕괴를 예언하는 허경영-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5 1328 0
3241 의사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수술은!? (우리를 죽이는 침묵의 살인자) - 허경영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4 1439 0
3240 앞으로가 지구가 생긴 이래 가장 큰 위기! - 허경영 예언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4 1280 0
3239 허경영이 밝히는 딥스테이트의 인구 감축 계획의 진실과 거짓,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3 1309 0
3238 돈과 종교의 세뇌에서 깨고 싶지 않으면,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 허팅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2 1288 0
3237 [특집 세계마약퇴치의 날] 허경영식 해법!!,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7-01 1255 0
3236 통일의 길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6-30 1122 0
3235 한동훈 처가와 '산호세 허위스펙 네트워크' 〈주간 뉴스타파〉 인기글 양심 2022-06-30 1316 0
3234 삶을 살아가다 고통을 느낄때 가질 올바른 자세 =허경영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30 1295 0
3233 아주 간단하게 인생을 복과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방법! - 허경영 -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9 1246 0
3232 [神人의 섭리말씀] 고질병 痼疾病,.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8 1241 0
3231 白宮과 메타버스, 우린 모두 신의 품안에 있다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7 1124 0
3230 허경영이 말하는 귀인들이 가지는 관상적 특징!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7 1292 0
3229 허경영 하늘궁 256회 생방송 라이브!!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6 1407 0
3228 서울대 내 학위수여식에 초대된 허경영 (2022.06.22).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5 1696 0
3227 허경영 토요강연 1341회 생방송 라이브,. 인기글첨부파일 영이살린다 2022-06-25 1411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