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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는 미군의 철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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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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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정부가 늘상 말하는 해방 몇주년이란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다. 남한은 아직 해방은 물론이요, 독립도 하지 못하고 있다. 한반도의 탈환은 우리민족 스스로가 이룩한 것이 아니라, 2차대전의 종료로 얻어진 결과일 뿐이다. 그래서 당시 강대국들이 자신들의 국익을 위해, 민족의 앞잡이를 내세운 결과로 남과북으로 분단이 되었고, "그때서야,"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민족의 염원에 따라 동족의 전쟁이 발생했다. 이싸움에 결국은 왜국군이 합세하여, 지금의 남과북이란 2개의 나라로 갈러져 버렸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것이 있다. 앞으로 민족의 통일국가 건설을 위해서는 반듯이 제거해야할 것은 "미군이다" 북한은 자주국방으로 강력한 군사력으로 발전했지만, 남한은 미국의 군사력에 의존하고 있다. 이것이 문제다. 북한은 미국이 적군이라고 표적하고 있다. 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국제전이 된다. 미군이 남한에 주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군 기지가 남한 수도 한가운데 있고, 멀리는 부산, 대구, 오산, 상주.. 등 남한 전지역에 주둔하고 있다. 만약 전쟁이 발발하면, 북한에서, 또 중국, 러시아 등에서는 군사기지 파괴라는 목적으로 남한 전역을 초토화 시킬것이고, 이에 따른 민간인 사망자수는 적어도 2천5백만명이상이 죽임을 당할 것이다. 왜냐 미군기지가 민간인 거주지역 속에 있기 때문에 미군 군기지 타격은 민간인의 살상으로 나타난다. 이런 민족 비극을 맞보지 아니하려면, 미군이 철수되어야 한다. 우리민족의 문제에 외국 군대가 개입하면, 내정간섭이다. 남한 정부는 이점을 고려해야 한다. "공짜는 없다" 미국은 결코 자국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것이다. 그댓가는 남한 인민의 자산과 목숨이 희생의 재물이 될 것이다.
추천 1

작성일2022-07-06 18:37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한반도의 평화는 배불뚝이와 고향이가 죽은 다음 부터.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한반도 평화는 대한민국이 강력한 핵으로 무장할때 실현이 된다.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고향아, 네 고향에도 배불뚝이 죽이고 싶은 인민들이 많을거다.

sanfo님의 댓글

sanfo
미군 철수하는 그날이 한국민의 장삿날이다. 아직도 한국민들을 교란 시키려는 이런 조무래기 빨갱이들이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놀랍다, 그러나 이런 수작에 현혹될 한국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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