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이여! 봉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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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정부의 집권기간이 길어질수록, 남한의 인민들은 도탄에 빠져 다시는 햇빛도 못볼수 있다. 작금의 세상은 혼란의 터널속에, 갇혀 있다. 그런데 남한을 재배한자가, 자신들의 영화를 위해 온갖 폐륜적 일들을 자행하고 있다. 평생 배운것이 없이, 오직 검사 생활만 한자답게 정부기관 곳곳에 검사 나부랭이들을 우두머리로, 않혀놓고 자신과 자신 가족이 연류된 범죄를 감추려고, 추잡한 만행을 일삼고 있다. 남한의 인민들은 늦기전에 인민이 봉기하여! 윤석렬과 그친인척, 그리고 범죄에 연루된 처가쪽들을 색출하여, 다시는 그 어떤자도 인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하는자는 최후가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1960년 3.15 마산 학생혁명으로 이승만과 그추종자들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듯이 말이다. 나는 그당시 9세의 나이로 혁명과 동참했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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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9-11 16:45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이놈들이 뭉가와 희대의 사기꾼 이죄명이의 죄상이 하나 둘 밝혀지니깐 이제 최후에 발악을 하는구나. 미친놈들. 지옥으로나 꺼저라! 그리고 9살에 무엇을 안다고 혁명에 참석한단말이냐 이 사기꾼 빨갱이색히야! 이놈정말로 웃기는놈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