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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길, 검객이 칼을 잘못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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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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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이 칼을 잘못쓰는 자를 망나니라고 부른다. 남한의 검찰들이 이꼬라지다. 많은 검사들이 바른길을 가겠지만, 망나니 검사들의 갑질에 그들도 망나니 검사로 변해 버린다. 근본 조직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모든 직장이 그렇게 삼투압 작용이 발동하면 본의 아니게, 어느 순간 같은 똥통에 빠저버린다. 지금 한국의 검찰은 해체 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조직을 만들되, 외국에서 수입해서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야 된다. 남한 사람으로는 해결책이 없다. 세계 각국에  수사경력이 있는 사람들을 국가 차원에서 모집하여, 새롭게 조직이 거듭나야 한다. 언어가 다른것을 문제 될 것이 전혀 없다. 지금은 언어의 세계화 시대이다. 법전되로 수사하고 집행할수 있는, 세상이 되면 진정한 국가로 탄생될 것이다. 현재 남한 정부는 국가가 갗추어야 하는 조건에 미달이다.
추천 1

작성일2022-08-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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