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이 놈도 정신병자이긴 하지만 그렇게 생각진 않습니다.

그럼 저 자신도 안 믿는 터무니 없는 억지 주장을 왜 하게 되는 걸까요?

이 놈의 마음의 중심에는 시기심이 있습니다.

저는 헤까닥으로 사는게 한심한데

정상인들이 행복하게 사는게 배가 아픈 것이죠.

그래서 세상을 자꾸 비틀고 변태로 만들고 싶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자본주의의 한복판 미국에서 세탁일 하면서 벌어 먹고 살면서도

김일성이 세습독재 공산당을 찬양하다

허경영이 찬양하다

발광을 하는 것이죠.

교회에 가봐야 헤까닥이라고 사람들이 멀리하니

기독교인을 미워하고

그 증오심이 허경영이 찬양으로 삐져나오는 것이죠.

이 놈이 시기하고 미워하는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인이라고 하니

허경영이 숭배나 예수 찬양이나 뭐가 다르냐

뭐 이런 비뚤어진 무의식이 의식으로 드러나는 게

헤까닥한 현상이라고 보면 맞을 듯 하네요.

정신이 이상한 놈이라 이해가 안 되지만

그 마음의 중심에는 이처럼 시기심이 있다고 봐야죠.

이 놈의 부모가 이 놈이 세탁소에서 그래도 돌아가게 일을 하니

병원도 안 보내고 일만 시키는 것 같습니다.

정신이 이상한 이 놈보다

오히려 이를 방치하는 부모들이 좀 더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민자 사회에서 살아 가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식이 병들면 병원에는 보내야 하는건데.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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