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1997년 IMF 때 하던 미친 짓을 되풀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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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조선일보가 1997년 IMF 때 하던 미친 짓을 되풀이 하고 있다.
아무런 책임도 질수 없는 조선일보가 윤석열의 대 중국 대 러시아를 향한 정신나간 발언을 옹호 지지하고, 어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말한 윤석열의 중국 러시아 “발언 철회와 대국민 사과 요구”와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에 대한 어떠한 합의도 해서는 안 되고, ‘대만 문제 불개입’도 관철하라”는 말에 대하여 오늘자 사설은 이렇게 썼다.
“중국 협박에 굴복하자는 것 아닌가. 이 대표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해 짓밟고 있는 러시아가 연일 우리를 위협하는 것에 대해서도 굴복하자고 한다. 침략국 러시아의 어떤 위협에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나라들 그 누구도 굴복하지 않고 있다. 세계 10위권 국가의 다수당은 최소한의 국제적 책임감은 가져야 한다.”([사설] 국제 기본 원칙 언급에도 막말 위협 중국, 외국 협박에 굴복하자는 야당)
정말 미친 조선일보다. “외국 협박에 굴복”은 윤석열이 했다. ‘알아서 박박 기면서’ 나라를 자칫 전쟁 위기로 내몰고 있는 게 바로 윤석열이다.
조선일보는 이재명 대표의 “‘전쟁 지역 살인 수출국’이 무슨 염치로 한반도 평화를 요청할 수 있겠냐”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이런 비유와 주장을 했다.
“이 대표 주장대로라면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을 한 미국, 영국, 독일 등 28국은 살인을 수출한 나라가 된다. 이 대표는 “대만 문제를 직설적으로 거론하는 것은 양국 관계 악화에 기름을 붓는 것”이라며 “사드 사태와는 비교도 안 되는 엄청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했다. 상당수 국내 언론도 “중·러가 보복하면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다. 힘에 의한 현상변경을 반대하는 것은 무력에 의해 영토나 국가간 약속을 깨는 행위를 반대하는 것으로, 국제사회의 보편적 원칙이다.”(같은 사설)
조선일보는 한반도 지정학적 위치와 휴전 상태인 한반도 현실을 28개 나토 회원국과 직접 비교, 엉뚱하고 제정신이 아닌 비유를 한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의 보편적 원칙”까지 들먹인다.
도대체 휴전 상태인 국가가 자국의 절대절명인 국가 안보를 내팽개치고 바로 이웃 국가들을 향해 나서서 적(敵)을 자처하겠다는 미친 언행이 어떻게 “국제사회의 보편적 원칙”이란 말인가?
6.25 전쟁이 나자 태도를 돌변해 이튿날 “김일성 장군 만세!” 호외(號外)를 제작해 서울시내에 뿌린 조선일보의 기회주의 작태가 또 되풀이 되고 있다.
1997년 나라 경제가 식민지 경제 나락으로 떨어져 IMF 사태가 닥치기 직전인데도 조선일보는 대문짝만 하게 톱기사로 “한국경제 위기 아니다”라는 거짓 기사를 퍼트렸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거리로 내몰리고 스러졌다. 이는 조선일보의 오판(誤判) 문제가 아니다. 의도적인 정치권력 편승의 하수 책략이었다.
한반도 전쟁 위기는 IMF 고통 차원이 아니다.
‘전략적 균형 외교’는 한반도 지정학 지혜(智慧)의 문제다. 155mm 포탄 50만 발 불법 비밀 해외 반출이야 말로 조선일보가 주장하는 “외국협박에 굴복”하는 미국 일본 일방 추종의 굴욕 처신이다.
무책임한 기회주의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윤석열의 굴종 외교를 부추기면서 얻고자 하는 이득은 무엇인가? 나라가 IMF 사태로 경제 위기에 빠졌을 때 “위기 아니다”라고 거짓을 퍼트린 조선일보는 어떻게 무엇으로 한반도 전쟁 위기를 감당하겠다고 “분위기를 몰아가고”있는 것인가? 작작 미쳐라. 민족반역 군사쿠데타 검사쿠데타 지지 옹호, 국가반역 기회주의 부패신문 조선일보야.
조선일보가 1997년 IMF 때 하던 미친 짓을 되풀이 하고 있다.
아무런 책임도 질수 없는 조선일보가 윤석열의 대 중국 대 러시아를 향한 정신나간 발언을 옹호 지지하고, 어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말한 윤석열의 중국 러시아 “발언 철회와 대국민 사과 요구”와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에 대한 어떠한 합의도 해서는 안 되고, ‘대만 문제 불개입’도 관철하라”는 말에 대하여 오늘자 사설은 이렇게 썼다.
“중국 협박에 굴복하자는 것 아닌가. 이 대표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해 짓밟고 있는 러시아가 연일 우리를 위협하는 것에 대해서도 굴복하자고 한다. 침략국 러시아의 어떤 위협에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나라들 그 누구도 굴복하지 않고 있다. 세계 10위권 국가의 다수당은 최소한의 국제적 책임감은 가져야 한다.”([사설] 국제 기본 원칙 언급에도 막말 위협 중국, 외국 협박에 굴복하자는 야당)
정말 미친 조선일보다. “외국 협박에 굴복”은 윤석열이 했다. ‘알아서 박박 기면서’ 나라를 자칫 전쟁 위기로 내몰고 있는 게 바로 윤석열이다.
조선일보는 이재명 대표의 “‘전쟁 지역 살인 수출국’이 무슨 염치로 한반도 평화를 요청할 수 있겠냐”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이런 비유와 주장을 했다.
“이 대표 주장대로라면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을 한 미국, 영국, 독일 등 28국은 살인을 수출한 나라가 된다. 이 대표는 “대만 문제를 직설적으로 거론하는 것은 양국 관계 악화에 기름을 붓는 것”이라며 “사드 사태와는 비교도 안 되는 엄청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했다. 상당수 국내 언론도 “중·러가 보복하면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다. 힘에 의한 현상변경을 반대하는 것은 무력에 의해 영토나 국가간 약속을 깨는 행위를 반대하는 것으로, 국제사회의 보편적 원칙이다.”(같은 사설)
조선일보는 한반도 지정학적 위치와 휴전 상태인 한반도 현실을 28개 나토 회원국과 직접 비교, 엉뚱하고 제정신이 아닌 비유를 한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의 보편적 원칙”까지 들먹인다.
도대체 휴전 상태인 국가가 자국의 절대절명인 국가 안보를 내팽개치고 바로 이웃 국가들을 향해 나서서 적(敵)을 자처하겠다는 미친 언행이 어떻게 “국제사회의 보편적 원칙”이란 말인가?
6.25 전쟁이 나자 태도를 돌변해 이튿날 “김일성 장군 만세!” 호외(號外)를 제작해 서울시내에 뿌린 조선일보의 기회주의 작태가 또 되풀이 되고 있다.
1997년 나라 경제가 식민지 경제 나락으로 떨어져 IMF 사태가 닥치기 직전인데도 조선일보는 대문짝만 하게 톱기사로 “한국경제 위기 아니다”라는 거짓 기사를 퍼트렸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거리로 내몰리고 스러졌다. 이는 조선일보의 오판(誤判) 문제가 아니다. 의도적인 정치권력 편승의 하수 책략이었다.
한반도 전쟁 위기는 IMF 고통 차원이 아니다.
‘전략적 균형 외교’는 한반도 지정학 지혜(智慧)의 문제다. 155mm 포탄 50만 발 불법 비밀 해외 반출이야 말로 조선일보가 주장하는 “외국협박에 굴복”하는 미국 일본 일방 추종의 굴욕 처신이다.
무책임한 기회주의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윤석열의 굴종 외교를 부추기면서 얻고자 하는 이득은 무엇인가? 나라가 IMF 사태로 경제 위기에 빠졌을 때 “위기 아니다”라고 거짓을 퍼트린 조선일보는 어떻게 무엇으로 한반도 전쟁 위기를 감당하겠다고 “분위기를 몰아가고”있는 것인가? 작작 미쳐라. 민족반역 군사쿠데타 검사쿠데타 지지 옹호, 국가반역 기회주의 부패신문 조선일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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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4-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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