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에서 보듯이 ( 그 딸년까지 또 개딸들에게까지 이어지는 모습)

오늘날 한국의 좌파는 범죄가 드러나도 이를 인정하거나 반성하지 않는다.

대학입시에 가짜 문서 제출하고 입학하고서도

또 이게 들키고서도

또 대법원 유죄판결까지 가서도

끝끝내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예쁘게 생겼으니 봐주자고 우기기까지 한다.

정말 뻔뻔함을 넘어서 대화 불가능한 수준이다.

아니 정경심이 감옥에 쳐넣어도 계속 딴 소리만 한다.

이제 조국이도 감옥에 쳐넣고

사실은 원칙대로 하자면 조국이 딸, 아들 다 감옥 보내야 한다.

다 성인이 되서 저지른 범행이기에 부모에게 책임을 전가할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본인들이 당연히 범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국민정서를 생각해서 윤석열 정권이 물러터지게 대처해서

국민들의 마음에는 분노가 응어리져 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으로 대변되는 한국의 좌파는

양심을 잃은지 잊은지 오래다.

이게 결국 이재명이까지 이어지며

온갖 범죄가 다 드러나도 계속 오리발 내밀며

대법원까지 가자며 시간을 끈다.

아마 대법원에서 유죄판결 나와도

한국의 좌파는 또 딴소리 할 것이다.

이러니 한국의 좌파는 다 죽었다는 소리가 나온다.

범죄의 당사자들부터 그 배후에 있는

백낙청같은 소위 먹물까지 죄다 이 꼬라지다.

범죄자 이재명이를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은이 찬양하듯이

찬양하는 백낙청이를 보며

아~ 하는 개탄말고는 대처가 불가하다.

아마도 배후의 배후에 RO니 주사파니 북한 공산당이 있기에

소위 혁명전략 전술을 동원하느라 학자적 양심 따위는 뒷전에

밀려난지 오랜 모양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공산당 놈들의 전략전술.

어렸을 때 보았던 실화극장의 빨갱이 놈들의 모습을 21세기에도 보고 있으려니

한숨만 나올 따름이다.

한국의 좌파에게는 희망이 없다.

모두 범죄자 혹은 그 이하의 수준으로 전락한 지 오래고

대화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놈들아 니 놈들만 목표달성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냐.

니놈들이 그렇게 나오면 니놈들을 상대하는 상대방도 악랄해 질 수 있는거다.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할 수는 없기에 좀 놔두는 것 뿐이다.

마귀같은 한국의 좌파놈들 심판을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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