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사람의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끌어 간다>(발췌문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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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하나님 말씀 <사람의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끌어 간다>(발췌문 593)
온전케 되기를 바라는 자에게는 모두 온전케 될 기회가 있다. 장차 너희 모두 그 종착지에 들어갈 것이니 걱정하지 마라. 네가 온전케 되기를 바라지 않고 아름다운 경지로 들어가는 것도 원치 않는다면, 그것은 너 자신의 일이다. 온전케 되기를 바라는 사람과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 순종하는 사람, 정직하게 역할을 다하는 사람은 모두 온전케 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본분에 충실하지 않는 자, 하나님께 충성하지도 순종하지도 않는 자, 특히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이 있으나 실행하지 않는 자들은 온전케 될 수 없다. 충성하고 순종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두 온전케 될 것이다. 조금 우매해도 괜찮다. 추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두 온전케 될 수 있으니, 이 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라. 네가 이 측면으로 추구하기를 원하는 한, 온전케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중 그 누구도 버리거나 도태시키고 싶지 않다. 사람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너를 도태시키는 것이 아니라 너 스스로 자신을 도태시키는 것이다. 네가 분발하지 않는다면, 즉 게으름을 피우거나 본분을 이행하지 않거나 충성하지 않는다면, 혹은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늘 자기 멋대로 하며, 나쁜 짓을 저지르고, 명예와 이익을 다투며, 부적절한 남녀 관계를 맺는다면 너는 그 죄를 스스로 감당해야 하고, 사람에게 동정받을 가치도 없다! 나는 너희가 모두 온전케 되길 바란다. 아니, 최소한 정복이라도 되어 이 단계 사역이 순조롭게 완성되길 바란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모든 사람이 온전케 되어 마지막에 하나님께 얻어지고, 하나님에 의해 완전히 정결케 되어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너희보고 뒤떨어졌다고 한 것도, 자질이 부족하다고 한 것도 모두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너희를 버린다거나 너희에게 희망을 잃었다는 뜻은 아니며, 너희를 구원하기 싫다는 뜻은 더더욱 아니다. 오늘날 내가 온 것은 바로 너희를 구원하는 사역, 즉 구원을 이어 가는 사역을 하기 위함이다. 누구에게나 온전케 될 기회는 있다. 원하고 추구하기만 하면 모두 성과를 얻을 것이고, 어느 누구도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네 자질이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훌륭하면 훌륭한 대로 그에 맞춰 너에게 요구한다. 네가 무지하고 글을 모르면 그런 조건에 맞춰 요구할 것이며, 네가 글을 알면 그 기준에 맞춰 요구할 것이다. 또 네가 나이가 많으면 나이에 맞게 요구하고, 네가 접대할 수 있다면 그 상황에 맞춰 요구할 것이다. 네가 접대는 할 수 없고, 복음을 전하거나 교회를 돌보거나 다른 업무적인 사역을 하는 등 한 부분의 역할만 수행할 수 있다고 하면, 또 그 역할에 맞춰 너를 온전케 할 것이다. 너는 오직 충성하고, 끝까지 순종하고,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기만 하면 된다. 이는 네가 이르러야 할 세 가지로, 최고의 실천이다. 사람에게 최종적으로 이르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 몇 가지이다. 여기에 이른 사람은 온전케 될 수 있다. 하지만 너는 우선 진심으로 추구하고 능동적으로 향상하려고 노력해야지, 이 일을 소극적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 나는 누구나 온전케 될 기회가 있고 온전케 될 수 있다고 했으니 이 말에 책임을 질 것이다. 하지만 네가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지 않아 이 세 가지 기준에 이르지 못한다면 결국 도태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따라오기를, 모든 사람에게 성령 역사와 성령의 깨우침이 있기를, 또 모든 사람이 끝까지 순종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너희 모두가 이행해야 할 본분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본분을 이행할 때, 너희는 모두 온전케 될 것이며 힘 있는 간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간증할 수 있는 사람은 사탄과 싸워 이기고 약속을 받을 사람들이며, 장차 살아남아 아름다운 종착지에서 살게 될 사람들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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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01 00:37
불꽃님의 댓글
불꽃
딴사람 말하지말고 첫 부인이나 잘살게 만들어라. 감옥에 까지 가게 만들어 놓고 무슨 멍멍 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