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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 이뤄졌고 이미 말세의 종소리는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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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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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하나님나라의 대문이 우리에게 열렸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6천 년 경륜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고, 하나님나라의 문은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찾는 모든 이를 향해 열려 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무엇을 찾고 있는가?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의 자취를 찾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의 나타남은 얼마나 바라고 바라던 일인가! 하나님의 자취는 또 얼마나 찾기 어려운가! 이러한 시대,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나타나는 날을 볼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 있겠는가? ...』 <하나님의 나타남으로 새 시대가 열렸다> 특집 페이지가 우리를 도와 하나님의 현현 사역을 찾고 구하게 해 줘요!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 이뤄졌고 이미 말세의 종소리는 울렸다
인류의 패괴와 사악이 절정에 달한 현재, 주님의 재림에 관한 성경 속 예언들은 기본적으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지진, 전염병, 기근, 전쟁 등 세계 각지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재난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고, 천체와 별자리도 보기 드문 이상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돌아오시는 날은 이미 도래했고, 믿음이 신실한 수많은 크리스천들도 주님께서 이미 돌아오셨음을 예감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행하는 모든 일은 세밀하게 계획된 것이다. 어느 사건 혹은 현상이 발생했을 때 그에게는 이를 판단하는 기준이 있다. 그는 이 기준에 따라 계획하고 처리할지 혹은 어떤 식으로 이 일과 현상을 대할지를 결정한다. 그는 모든 일에 무관심하거나 아무 느낌이 없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였다.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하나님은 이 말씀에서 하나님이 멸하려고 한 대상이 사람뿐이라고 했느냐?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혈육 있는 생물을 멸하겠다고 하였다. 왜 멸하려고 했을까? 여기에서 또 하나님의 성품이 나타난다. 즉, 하나님이 인류의 패괴, 모든 혈육 있는 자의 더러움과 강포, 패역을 대할 때 그의 인내에는 한도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의 한도는 어디까지일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였다.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여기에서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는 무슨 의미일까?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 하나님께 번제를 드린 적이 있는 사람, 말로 하나님을 인정할 뿐 아니라 찬미하기까지 하는 사람을 포함해 모든 살아 있는 존재, 이들의 행위가 심히 패괴하여 하나님 앞에 상달되면 하나님은 그들을 멸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한계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인류와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패괴함을 어느 정도까지 인내한다는 것이냐?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든 이방인이든 그들이 바른길을 가지 않는 지경에 이르면, 하나님은 인내하지 않는다. 인류가 그저 도덕이 부패하고 사악으로 가득 찬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없고, 하나님이 이 세상을 주재하고 사람에게 광명과 바른길을 가져다줄 수 있음을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는 지경에 이르면, 하나님은 인내하지 않는다. 인류가 하나님의 존재를 증오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는 지경에 이르면, 하나님은 인내하지 않는다. 인류의 패괴가 일단 이런 정도에까지 이르면 하나님은 더 이상 인내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내 대신 무엇이 임하겠느냐? 바로 하나님의 노와 징벌이 임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 성품의 일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이 보기에 의인이 있을까? 하나님이 보기에 완전한 자가 있을까? 하나님의 눈에 이 시대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한 시대가 아니냐? 이 시대에 하나님이 온전케 하려는 사람과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는 인류 이외에 혈육 있는 자는 모두 하나님 인내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지 않느냐? 이 세상에서 매일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는, 너희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직접 경험하는 모든 일들엔 강포가 가득하지 않느냐? 하나님이 보기에 이와 같은 세상과 시대는 끝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지금의 시대적 배경과 노아가 살았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은 완전히 다르지만, 인류의 패괴를 보는 하나님의 심정이나 분노는 그때와 같다. 하나님이 인내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사역 때문이다. 하지만 각종 상황과 조건을 보면 이 세상은 하나님이 보기에 일찍 멸했어야 했다. 홍수로 세상을 멸했던 그 시대의 상황과 비교하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다.』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1> 중에서

『사람은 하나님을 따라 이처럼 다양한 시기를 지나왔으나 하나님이 만물 생령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이 만물을 어떻게 지배하고 다스리는지도 알지 못한다. 이는 현재와 과거의 사람들이 모두 알지 못하는 사실이다. 그 원인은 하나님의 행사가 너무 은밀해서도, 하나님의 계획이 아직 실현되지 않아서도 아니다. 사람의 마음과 영이 하나님에게서 너무 멀어졌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하나님을 따르면서’ 사탄을 섬기는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여전히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발걸음과 하나님의 나타남을 자발적으로 찾는 사람은 없고,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서 살아가려는 사람도 없다. 도리어 자신을 갉아먹는 사탄과 악한 자에게 몸을 맡겨 이 세상과 사악한 인류의 생존 법칙에 적응하고자 한다. 이 때문에 사람의 마음과 영이 사탄에게 바치는 공물, 사탄의 먹이로 변해 버렸고, 더 나아가 사탄이 오랫동안 머무르는 곳, 사탄의 당연한 놀이터로 전락한 것이다. 그렇게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의 도리뿐만 아니라 생존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사람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과의 약속은 점점 퇴색되었다.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을 찾거나 상대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의미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율법과 법도에 맞서기 시작했다. 사람의 마음과 영은 무감각해졌다…. 하나님은 처음에 만든 사람을 잃게 되었고, 사람 역시 본래의 뿌리를 잃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인류의 슬픔이다. 사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인류에게 사람이 주인공이자 피해자인 비극을 연출해 왔다. 그러나 아무도 이 비극의 감독이 도대체 누구인지 대답하지 못한다.

광활한 이 세상에는 상전벽해의 변화가 수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만물 가운데서 모든 것을 주재하는 그분 말고는 아무도 이 인류를 인도하거나 이끌 수 없다. 또한 그분 말고는 이 인류를 위해서 무언가를 수고하고 예비하는 그 어떤 ‘능력자’도 없으며, 인류가 불공평한 세상에서 벗어나 광명의 종착지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 또한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은 인류의 앞날을 위해 탄식하고, 인류의 타락에 마음 아파하며, 인류가 몰락과 절망의 길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사실에 슬퍼한다. 하나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하나님을 배신하고 악한 자를 찾아간 인류가 어디로 가게 될지 생각해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노를 느낄 수 있는 사람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길을 찾는 사람도 없으며, 하나님께 다가가는 자도 없고, 하나님의 슬픔과 아픔을 살피는 사람은 더더욱 없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음에도 그를 떠나 자신의 길을 간다. 하나님의 은총과 보살핌을 외면하고, 그의 진리를 회피하면서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에게 자신을 팔아넘기고자 한다. 계속 이렇게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사람을 어떻게 대할지 어느 누가 또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하나님이 사람을 끊임없이 일깨우고 권면하는 것은 그의 손에 전례 없는 재난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사람의 육과 영혼이 감내하기 어려운 재난으로, 사람의 육뿐 아니라 영혼까지 징벌을 받게 된다. 너는 하나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그의 일깨움과 권면이 무위로 그칠 때 그가 얼마나 노할지 알아야 한다. 이는 그 어떤 피조물도 경험하거나 들어 보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재난이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단 한 차례만 인류를 창조하고, 단 한 차례만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이번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얼마나 고심했는지, 이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있는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 생명의 근원이다> 중에서

『말세가 도래하면서 각국이 불안정하고 정치가 혼란하며, 기근, 전염병, 수해, 가뭄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인간 세상에 재난이 있고 하늘도 재앙을 내린다. 이것이 말세의 징조다. 하지만 사람의 눈에 세상은 화려하기만 하다. 세상이 화려해질수록 사람이 거기에 마음을 빼앗기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사기술과 사악한 술수를 부리는 자들이 수많은 사람을 미혹한다.』

―<실행 2> 중에서

『오늘날, 나는 큰 붉은 용의 나라에 강림했을 뿐만 아니라 전 우주를 마주했으며, 이에 온 궁창이 흔들리고 있다. 나의 심판을 받지 않는 곳이 어디 있겠느냐? 내가 내린 재난 속에서 살지 않는 곳이 어디 있겠느냐? 나는 발길이 닿는 곳마다 온갖 ‘재난의 씨앗’을 뿌려 놓았다. 이는 내가 사역하는 방식으로, 의심할 바 없이 사람에 대한 구원이자 사람에게 베푸는 일종의 사랑이다. 나는 더 많은 사람이 나를 알게 하고 보게 함으로써 오랜 세월 보지 못했지만 오늘날에는 실제적인 하나님을 경외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10편> 중에서

『모든 재난이 연달아 임하고 있다. 각국 각 지역에 재난이 일어나고 있으며, 전염병, 기근, 수해, 가뭄, 지진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이미 한두 곳의 문제도, 하루 이틀에 끝날 문제도 아니다. 재난 지역이 점점 넓어지고 그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기간에는 각종 충해(蟲害)까지 연이어 발생하고,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현상도 도처에서 나타날 것이다. 이는 모두 만국 만민에 대한 나의 심판이다.』

―<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65편> 중에서

『세계 각 나라 각 지역에서 지진과 기근, 온역, 그리고 갖가지 흉년이 빈번해지고 있다. 내가 각 나라 각 지역에서 크게 역사할 때 이런 흉년은 창세 이후의 그 어떤 때보다 더 심하게 일어날 것인데, 이것은 내가 만민에게 내리는 심판의 시작이다. 하지만 내 아들아, 안심하여라. 그 어떤 재앙도 절대 너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며, 내가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앞으로 너희는 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살기에 그 어떤 재난의 고통도 겪지 않음을 뜻함). 너희는 나와 함께 왕이 되어 만국 만민을 심판하고, 나와 함께 우주 땅끝에서 영원히 아름다운 복을 누릴 것이다. 이런 말은 모두 응할 것이고 또한 곧바로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시일을 끌지도 않고 일 처리도 아주 빠르니 조급해하며 속 끓이지 말라. 내가 너에게 베풀어 준 복은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 이것이 나의 행정이다. 모든 사람은 나의 모든 행사로 말미암아 나에게 순종하고, 끊임없이 환호하고 끝없이 기뻐 뛸 것이다.』

―<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92편> 중에서

『눈을 뜨고 살펴보아라. 그러면 곳곳에서 나의 큰 능력을 볼 수 있다! 어떤 것을 통해서든 나에 대해 확신할 수 있다. 온 우주와 궁창이 나의 큰 능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온난화, 이상 기후, 사람의 비정상적 작태, 사회 불균형, 간사해지는 인간의 마음 등 모두 내 입에서 나온 말대로 응할 것이다. 해가 희게 변하고 달이 붉게 물들며, 모든 것이 균형을 잃고 있는데, 너희는 아직 보지 못한 것이냐?

하나님의 큰 능력이 여기에서 드러난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는 바로 사람들이 오랜 세월 기다려 온 유일한 참하나님, 곧 전능자라! 그 누가 일이 벌어지기 전에 먼저 그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오직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뿐이다. 그가 말씀하면 바로 사실이 임하는데, 어찌 그를 참하나님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느냐?』

―<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39편> 중에서

『지진은 이 세상 재난의 시작이다. 먼저 세상, 그러니까 이 땅에 먼저 변동이 생긴 뒤, 전염병과 기근이 이어질 것이다. 이는 나의 계획이자 절차이다. 나는 내 경륜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움직여 나를 위해 힘쓰게 할 것이다. 그로 인해 온 우주와 세상은 내가 멸하지 않아도 스스로 멸망할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성육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땅이 크게 흔들렸다. 마지막에도 그러할 것이다. 내가 육신에서 영계로 진입하는 그 순간,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장자들은 결코 재난의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나, 그 외의 사람들은 재난 속에서 연단받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장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8편> 중에서

『옛 세상이 존재할 때, 나는 열국에 크게 진노하고 온 우주에 공개할 행정을 반포할 것이다. 이를 위반하는 자는 형벌에 처해질 것이다.

내가 온 우주를 향해 말을 할 때 모든 이가 나의 음성을 듣는다. 즉, 온 우주 아래에서 행한 나의 모든 행사를 보는 것이다. 나의 뜻을 거스르는 자, 다시 말해 사람의 행위로 내게 맞서는 자는 나의 형벌 속에서 쓰러질 것이다. 나는 하늘의 뭇별을 모두 새롭게 바꿀 것이다. 나로 인해 해와 달도 새롭게 바뀌어 더 이상 예전의 하늘이 아닐 것이며, 땅의 만물도 새롭게 바뀔 것이다. 이는 나의 말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이다. 온 우주 아래의 열국을 다시 나누고, 나의 나라로 새롭게 바꿀 것이며, 땅에 있는 나라를 영원히 소멸시켜 나를 경배하는 나라가 되게 할 것이다. 또한 땅에 있는 나라는 모두 멸하여 존재하지 않게 할 것이다. 온 우주 아래에 있는 사람 중 마귀에 속하는 자는 모두 죽임을 당할 것이며, 사탄을 경배하는 모든 자들은 나의 불길 속에서 쓰러질 것이다. 즉, 현재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잿더미로 변할 것이다. 종교계는 내가 모든 만민을 형벌할 때 각각 다른 정도로 나의 나라로 돌아오고, 나의 행사로 말미암아 정복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흰 구름을 탄 거룩한 자’가 이미 왔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각기 부류대로 나누어지고, 각자의 행위에 따라 다양하게 형벌받을 것이다. 나를 대적하는 자는 모두 멸망될 것이나 땅에서의 행위가 나와 관련이 없는 자는 그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땅에 존재하고, 아들들과 백성들의 다스림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만국 만민에게 나타나고, 땅에서 친히 음성을 발할 것이며, 나의 대업이 이루어졌음을 선포하여 모든 사람이 이를 직접 목도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6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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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18 16:06

불꽃님의 댓글

불꽃
언제 어디서 말세의 종소리가 울렸냐? 우리 옆집 개가 많이 짖어대던데, 그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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