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정직해야만 사람의 모습이 있다>(자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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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 가구 사업을 하는 주인공은 처음에는 정직하게 사업체를 운영합니다. 고객이 주문한 상품 그대로 공장에 주문을 넣죠. 그런데 같은 사무 가구를 파는 이웃 가게 주인이 자신보다 훨씬 돈을 더 많이 버는 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똑같이 따라 하면서 교활한 방법으로 고객을 속이다가 결국 기본적인 양심까지 잃고 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는, 하나님 말씀의 폭로와 심판을 통해서 하나님이 정직한 사람을 좋아하시며 간사한 사람을 혐오하시는 걸 알게 되죠. 주인공은 그제야 거짓말하고 속이고 부정직한 자신의 본질과 그로 인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 깨닫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부합하는 정직한 사람으로 살겠다고 다짐하고, 기도드리면서 점차 사람다운 모습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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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2-10 15:00
불꽃님의 댓글
불꽃
그럼 그럼 사람이 정직해야지. 그런데 조유산이는 정직이란 말을 모를꺼다. 아니 알면서도 모른다 할거다. 중국에는 아예 정직이란 말을 쓰지 않을지도 모르지. 첫마누라 버리고 양향빈이와 사통한게 정직이냐? 둘이서만 살겠다고 미국에 도망온게 정직이냐? 가정을 깨서 파괴하는게 정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