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당시 한국에 존재했던 혼혈아 고아원

페이지 정보

원조다안다

본문


0d08d5a72d959e53da54f9865e998986.jpg


413dddc996733dc04780e556a716b304.jpg


5eb2623599b78eb55c93954ff88bd52c.jpg


b8916c4aaca0d55b59ab34e562838415.jpg


cf9f649abafe682b44a53b8d29d3ad14.jpg


93b4a480a68456f7d6caa11613327dbd.jpg


a52f521139259c59ca1316bdd8a994d2.jpg


5b472b264a8a21faa5b3b358f7aba6ea.jpg


84bbf6524f77610cd273eede520e812b.jpg


5d3f533a1eed5d37db85cca043fbfb0f.jpg


05d4b4dafcbde2d8bd1a0f93581a3c46.jpg


965d7affb2cbc51dc84db286cc54d9cd.jpg


3ccaa36c2c9f6fa95d9c097f7eb41628.jpg


3c081daec61707094d5e2ec3dc1e0e25.jpg


faa7ae7c639e9d3b7b5dd120f4aeaaa3.jpg


9f6ec5e4faa02e45d929ad1e8fa4ffef.jpg


04aca9826708c2ed05f74eb126d66bd8.jpg


0f5a96572592913037fd651ee6bffd7a.jpg



홀트씨 고아원전 - 섞여진 이름들 (1966) 주명덕


갤러리의 사진들은 1960 년대 초 젊은 사진가 Joo Myung Duck이 만들었습니다.
홀트 고아원 (Holt orphanage)에서 혼혈인 고아와 외국 군인 자녀, 한국 여성들을 묘사합니다.
이 아이들의 대부분은 전쟁 후에 태어 났고 거의 모든 이들에게 포기당했습니다.
인종적 순수성 정치를 지지하고 혼혈 어린이를 추방하려했던 한국 정부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6.25이후 한국인 고아도 많았을거고 거기에 혼혈아 고아까지 많아지니 한국정부에서 감당하기 힘들었을듯 싶고 그래서 55년부터 해외로 혼혈아들을 입양 보내기 시작했다고함
추천 6

작성일2025-01-14 19:5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글은 정치/시사 게시판을 이용 바랍니다 댓글[4] 인기글 SFKorean 2024-12-14 1145 1
63238 SNS 난리난 도로 위 난투극 그러나 경찰 신고 NO! 새글 Fremont7 2025-01-14 114 0
63237 유 재천씨를 찿고있습니다 새글 붕어싸만코 2025-01-14 86 0
63236 이골이 나다. 어원 새글첨부파일 짐라이 2025-01-14 81 1
63235 엘에이 소방서 최고 간부들 모두 여자...과체중 새글인기글 pike 2025-01-14 344 0
63234 정신나간 외과의사가 17년만에 밝힌 이야기 댓글[1]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14 328 12
63233 늦둥이 딸을 위해 700평 농사짓는 하반신 마비 아버지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14 220 9
63232 미국 기밀 해제된 문서에 언급된 박정희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14 238 8
63231 '유전무죄 무전유죄' 지강헌 사건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14 165 6
63230 국가가 나서서 매춘을 부추긴 사례 댓글[1]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14 240 2
63229 한국의 미군 위안부 댓글[1]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14 221 7
63228 "페니실린 606호 주사 맞고 쇼크사, 한국 정부가 포주였다"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14 161 4
열람중 당시 한국에 존재했던 혼혈아 고아원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14 189 6
63226 수소 수? 댓글[3] 새글 방랑객 2025-01-14 132 0
63225 20년 키운 반려견이 죽고난뒤, 힘들어하는 견주 이야기 댓글[1] 새글인기글 pike 2025-01-14 275 4
63224 2025년 2월중 영주권 문호 새글첨부파일 미이민 2025-01-14 109 0
63223 마약, 노숙자 문제로 심각한 LA 한인들 댓글[1]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14 590 10
63222 가장 좋은 순간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댓글[1]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14 365 8
63221 최초의 한일전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14 334 7
63220 아재들만 아는 유물급 물건코멘트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14 454 6
63219 여성 호르몬의 힘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14 554 2
63218 대응이 오히려 위기?... '마지노선 넘은 지구' 댓글[1]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14 305 3
63217 나쁜 아저씨같진 않은데... 좀 모자란가..? 댓글[1]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14 420 4
63216 블핑 멤버 중 가장 노출 즐기는 제니, 노브 & 백리스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14 483 5
63215 영어 외지에서 고생 많다. 댓글[15] 새글인기글 Mason할배 2025-01-14 236 0
63214 월세로 살다가 구매한 9평 원룸 댓글[1] 새글인기글 pike 2025-01-14 697 0
63213 최초로 육지에서 대량양식에 성공한 성게를 한국에서는 못먹는 이유. 새글인기글 pike 2025-01-14 554 2
63212 장례식장 음식 맛있어서 자괴감 드는 달글 새글인기글 pike 2025-01-14 483 0
63211 LA화재에서 활약중인 소방비행기 근황 새글인기글 pike 2025-01-14 498 1
63210 LA 화재로 죽은 줄 알았던 강아지를 5일만에 찾은 사람 새글인기글 pike 2025-01-14 318 3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