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관참시" 가 따로있나......

저 뱀눈 같은 사악한 눈매,,,,,.

노무현은 누가 죽였을까? 전직 대통령마저 죽여서라도 좌익들의 부활을 노리는 그 악날함에 치를 떤다. 피눈물도 없다. 8미터 공중 점프 노회찬은 누가 죽였을까? 여비서 추근대다 궁지에 빠진 박원순은 누가 삼청공원으로 불러내 죽였을까? 이재명이 측근 7명은 누가 죽였을까? 말없는 대다수 국민들은 다 안다. 저런 엉터리 감성팔이 쑈에 넘어가는 멍청하고도 감성싸구려 국민들이 한심하다. 엉터리 계산과 노림수로는 역사는 절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엉터리 감성계산으로 쏜 Space X가 발사대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하나??

정치가들의 법률이란 헌법전서에 없는 그들만이
행하는 법이 따로 있는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