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뉴욕 AG 트럼프 마녀사냥 계속한답니다. 이번 기회에 트럼프가 썩은 좌파 뿌리 싹다 뽑아야지...이개 다 새금돈 지랄.

수긍할 수 있는 내용... 자충수...

어느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 73 %가 "미국이 잘못 가고있다" 라고  했다지요, 그 잘못이 많이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자본주의 국가 미국은 침체돼 있는 미국 경제를 더욱 끌어 올려 미국 주도의 세계 경제를 원하는 바가있어 트럼프를
선택 했다고 봅니다.

이승만시절이었건
질풍노도의 박통시절이었건
살인마 전통이었건
빨갱이 때중이었건
쥐새끼 명박이었건
불쌍한 노통이었건
주정뱅이 윤가이건
지금껏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질것이듯

케네디건
닉슨이건
레이건이건
클린턴이건
트럼프이건
바이든이건
누가되었었던간에
지금껏 살아왔듯 앞으로도....


자알
살아갈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

똘끼 가득찬 트럼프가
한 번 더 미국을 뒤집어 놓는 것도

미쳐가는 민주당의 인권남용보단
훨씬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같은 동양인들에겐
백인들에 치이고 흑인들에 차이는 와중에

퀴어들마저 판치는 세상보단
나을 수도 있겠단 생각 말이다

여자화장실은 칸막이라도 있으니
고추내놓고 오줌싸는 광경은 못보겠지만

남자화장실에서 깔대기대고
서서오줌누는 자칭남자들도 볼 수 있을텐데

탈의실에서 고추와 죠리퐁이 섞여 옷을벗는 모습
딸가진 부모라면 용납이 될까?

국가적인 정책으로 중국에 관세가 부과돼서
싼제품이 사라진다해도 참고 견디리

합법적인 이민자들을 법으로 확실히 보호한다면
불법 이민자들을 막아내는 것이

퀴어들을 일반인들보다 우선시 보호하는 것보다
백번 나으리

이미 트럼프 통치아래 살아봤으니
또 살아지겠지....
..

다음 선거 땐
누군가 정신머리 꽉잡은 정치꾼이 나와야 할텐데
개.빈.같은 놈이 출마할까 걱정된다

미국도 인물이 없는 시기인가..
아님 미국도 역시 정치꾼들이 판치는
그저 인간군상들이 모인 나라인가 모르겠다
..

2028년 대선에 제가 바라고 원하는 후보는 뉴햄프셔 공화당 주지사 크리스 수누누 입니다.

기억해 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