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국무술에 관심있어 많이 보는데

중국은 원래 무술 종주국이고

그수준이 높은건 당연.

근데 정작 내 노라할 중국무술 대가는 안보이는건 왜 그런가?

거의 하나같이 삐적마른 노인들.. 집단체조같이 하는 애들.. 호탕한 입놀림이나 하는 아가리 파이터들..  머 우수대회보면 신기한 몸 놀림을 하지만
정말 ufc, 프라이드급 싸움꾼, 혹은 정상급 무에이타이 선수와 맞서 이길수 있을껏 같다는 사람은 없다.

숨어있는 고수?  그딴거 없다.

중국무술두 문화혁명땐 제거 대상이였음.

아무리 도가 높아두 진짜 노력하고 생각하는 사람 못 이기는거다.

우리나라 근대사는 항상 개혁 혁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였다.

왜 지독한 친일파가 나왔나?

이근 바라. 그 아버지가 친북이다.

근데 아들은 그 반대다.

나 바라. 울 부모는 수꼴이다. 근데 난 그 반대다.

내보기엔 근데 그 이유가 같을꺼라 생각한다.

그건 변화하는 세상에 변화 못하는 부모다.

난 친일파두 자기 부모보구 나왔다 생각한다.

변화에 적응한다는것은 근데 뿌리 까지 뽑아 버린다는것은 아니다.

지속적이고 진취적인 변화와 혁명

그것이 오로지 옳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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