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쌀이다.

쌀이 원래 수퍼푸드인것.

머 멕시칸은 또띠아, 원주 미국인들은 빵, 감자로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

복합 탄수화물은 몸에 이로운 당수치를 급작스럽게 올리지 않는 이로운 탄수화물이다.

복합 탄수화물중 밥은 최고다.

쌀중에서도 조선미는 가히 그 부드러움?이 쌀중에 왕이다. 안남미에 비할바 아니다.

이 밥을 먹는데 스팸의 풍미가 이게 너무 잘 어울리는거다.

근데 솔직히 스팸과 밥만 먹는 사람은 없다.

김치와 먹지.

그래 우리는 원주 미국사람들 같이 스팸을 많이 먹지 않는다.

스팸두 짜구 김치도 짜기 때문.

소금 적게 들어간 스팸이 건강에 좋타고 생각하는건 정말 착각.

소디움 적은 스팸은 들 짜니 더 스팸을 많이 먹게 됨.

스팸은 많이 먹음 해로울께 뻔한데
얼만큼이 많은것인가?

계속 매일 밥, 스팸, 김치만 먹는다 치고

나는 한 1/3캔 정도 매끼 먹어서
스팸을 그래서 하루에 한 캔씩 소비한다 치자.

그러면 대충 대충 평균적으로

스팸을 한 캔씩 매일 먹었을때

소금은 하루 권장량 1/3을
지방 역시 1/3
포화지방 역시 1/3
콜레스트롤은 1/5
단백질은 1/7 을 스팸에서 섭취하게 됨.

하루에 한캔을 먹어도 이정도니 ㅎㅎ

내가 하두 여러 음식들을 해 먹어보니

밥하구 김치가 그리워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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