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펫 보험 광고 키즈모델 반려견 파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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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펫 보험 광고의 키즈 모델로 활동한 아이의 엄마가 반려견을 파양하고 이를 농담식으로 자신의 SNS 올렸다 비난을 받고 있네요. 비난 때문인지 다시 데려와 키우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 같은데 반려견 (대송이)의 안전을 걱정한 동물보호 단체와 시비가 있는 것 같아요. 엄동설한에 반려견을 내몬 주인이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 잘 키운다는게 가능한 일일까요? 해당 관련 영상 링크 첨부합니다. 현재 논란이 된 SNS 게시글에 변명식의 입장 표명만 하고 댓글 창은 막아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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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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