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으로 미국 정부 푸드 스탬프로 살아가고 있는 주제에
공산당 찬양하고 미국 욕하는
동수의 미친 개소리들도 그냥 두는데
그정도 쯤이야....

여기가요.. 그래서 "자유계시판"이예요. 자기 부모 욕하는 사람, 뭐 20억의 사람이 무저갱 지옥에 간다는 등, 양심이 정말 있어서 양심적인 말씀만 하시는 분, 저처럼 정신없는 사람 등등, 많이 있스니 놀라지 마셔요.

몇놈이 그래요, 무어랄까? 사이코 아님 완전히 돌지않고 살짝에서 좀 많이?
좌우지간 관심을 주지마세요. 잘못되어  제목에 글 크릭하면 똥 발밟은 기분에 아주 젖같지만
세상사가 내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잘 기억했다 미친놈 발짝 시작하는구나 하고 지나치세요.

ㅎㅎㅎ방랑객님 너무 웃겨요.!!ㅎㅎㅎㅎㅎ

허..
씁쓸하구만..

내 나름대로 기준을 두고
지금까지 해왔던 몇사람에 대한 독설을

싸잡아 오는 모두애게 그저 욕설이나 뱉은
아무런 의미없는 짓으로 만들어 버리네

암튼 고생했다 내 글 찾아 읽느라고..
제대로 읽기는 한 건 맞나 싶다만

분명한 건
나는 포스팅 내용에 따라 독설을 퍼붓지
무작정 사람에게 욕설을 내뱉지 않는다는 거

당연히 캘리자몽이나 유샤인 그리고 할배처럼
나에게 독설을 들은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거나
나의 독설이 심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있겠지

나를 좋아하건 싫어하건
그건 읽는 이의 몫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배가 선동질을 하는 포스팅을 또 올리면
나는 또 다시 같은 독설을 퍼붓겠지
..

ㅋ
여기서 누가 정상적인 인사를 시작으로 대화한 사람이 있다고
인사도 안하고 무작정 시비걸고 싸운다는

시비를 거는지..
ㅎ

왜 이런 독설을 퍼붓는지 글의 내용에 대해선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고
그저 뚜렷한 목적 하나 씹는 짓을 위한 글

별로다
그치?
..

나의 독설에
할배도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면 좋겠다

늘
남에게 일해라 절해라 라는 말만 하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