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반적으로 한국여권, 미국여권 전부 여행비자 필요함
 72시간 미만인 경우 비자가 필요 없기도 하는데
  요즘 때놈들의 변덕이 죽끓듯해 비자 권장함
  아니면 공항 재입국시 엄청 애먹을수도 잇음
  요즘 비자 받는 기간이 Express로 해도 5일 이상 걸림
  서두르삼
2. 상해 호텔에서 숙박후 다시 비행기 할수있는
    agoda에서 호텔 서치 해보삼
3. 미국 공항에서 인천이나 김포를 최종 목적지로 하면
    자동으로 짐을 보내주니 찾을 필요 없음

원다생각
중국 국적기가 중국 경유 한국행 표값이 싸기는 하나
중국에 체류하며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음
특히 상해는 물가가 어마 무시함
경비 생각 하시면 비자 비용 및 호텔,식사값, 택시비 등
계산해 보시고 실행해 보삼

중국 비자 신청이 비행기 티켓 필수
잊지말고 가지고 가삼

제가 아는 일부 지인은 출장시 2,3일 중국에 갈때 중국 가면서 한국을 들렸다 오는 경우 비자 없이 다니는 분도 계십니다. 위에 원조님이 말한것처럼 72시간 이내는 경유로 보기때문에 원칙적으로는 필요 없으나 혹시나 모르니 원조님의 의견대로 비자를 받고 가는게 확실할 듯 하긴 하네요.

어휴 노땅들 ㅉㅉ
상해 푸동공항 거쳐가는 동방항공 인듯 합니다.
중국에서 경유 시 비자없이 입국심사대 통과 가능합니다.
지금 준비하더라도 중국 비자는 대리인을 통해서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 비용이 듭니다, 저렴한 동방항공 구매 매리트가 사라지니 그럴 필요 없습니다.
입국심사에는 중국에서 묵을 곳 (호텔 지인집 등) 의 주소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수하물은 따로 찾을 필요 없이 동방항공에서 알아서 한국행 비행기로 보내줍니다.
상해에는 우버가 없으니 푸동공항 근처에 셔틀이 있는 호텔을 잡길 바랍니다. 10만원도 안하고 시설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만약 푸동공항 도착 후 시간이 넉넉하다면 와이탄에 있는 Captain Bar 에 가서 상해 야경 감상하며 한잔 하면 잠도 잘 오고 좋습니다. 참고로 빌딩 불은 10시에 꺼지니 시간 유의하시고 안전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