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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기 민족생존에 대한 위협 - 정신건강을 위해 육체노동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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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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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중요한게 누구도 그 누구도 육체노동을 해야한다.

오래전 수렵때도 열심히 체취 이동 그리고 사냥을 해야 인간은 먹구살수 있었고

과거 조선시대에는 농사를 위한 일. 즉 육체노동을 안하면 먹구 살기 힘듬.

근데 현대로 오면서 여러 기술발전 사회발전으로 인해 육체노동이 극도로 줄어듬.

이런 급격한 변화에 육체는 물론 이게 정신까지 망가지는 현상이 오는것.

인간은 육체노동을 해야한다. 일을 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배우고 이러는것은 정말 귀중한것.

근데 요새 애들은 집에서 혼자 놀다가 일도 안하고 곧바로 결혼하는.. 내생각엔 이런 애들이 주로. 한류열풍에 한국의 미에 빠진 타인종에게 픽업되는 부류.

좌우간 모든것 핵심은 애들이 자라면서 일을 해서 사람경험도 하고 또 지속적인 육체의 움직임으로 건강 정신건강도 지켜야 한다는것이다.
추천 0

작성일2020-02-13 11:41

불꽃님의 댓글

불꽃
정신 건강을 위해서 육체 노동을 해야한다는 말씀인데 맞는 말 같네요. 그런데 “체취”가 아니고 “채취” 가 맞아요.  그런데 동수씨는 학교 나오고나서 계속 육체 노동을 하셨는데 어째 정신이 그리 아리까리 하신지요?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아. 이 게시판은 무슨 여러 학생들읽는 교과서나. 글자하나도 중요한 법 공문서 이런거 내놓는 곳이 아니라 그냥 자기 생각 펼치고 나누는 곳이요.  어찌 달 가르키는 손가락에 신경쓰는가. 아름다운 달 구경은 놓치고. 참고로 책 내놓을때도 그렇코 그런거 맞추는 편집자가 따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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