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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대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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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본문

FDA.

즉,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날 가르켜
팬데믹이라켔다는데,

걸 동방의 등불이란
두 토막 난 작은 나라의 말로 번역해낸 걸 찾아봤더니

세계적 대 유행

이라
구글은 독도를 빼고 설명해 놓고 있었다.

유행.

함 우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대충 그쪽 계통어로 통상 알고 있는데

팬데믹을
유행으로 번역한 구글 번역길 보면서

너도나도 우린 지금
코로날 좋아하고 있는 건가?
즐기는 건가?
유행이라는데 나도 함 걸려 볼까?

같아

개인적으로
유행이란 말로 번역해 놓은 구글 번역긴 웬지

신뢰.
믿음.
확신.

이 안 가.
.
.
.
.
.
이 게시판에도

팬데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바로

머절이브라더스 클럽

이야긴데,

가만 연굴 해 봤더니
그럴만한 이유와 가치가 충분했다.

머절이브라더스 클럽 회원 중

핵심멤버들을 봄

충분히
어른스럽고
성인스럽고
해탈의 경지에 오른 분들이 대부분이다.

인생 살만큼 살았단 연륜이 묻어나는 대목은

내려놓기

다.

비우기

라겠다.

욕심도, 돈도, 명예도 일장춘몽이니
다 내려놓고, 다 벗어놓고, 다 비우고
가비얍게 살자.

회원이 폭발적으로 늘 만 했다.

캘리
상식
한심
미국교포

또 너, 너, 너, 그리고 너외 다수.

이들의 비움,
이들의 비움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곳이 바로

대가리

다.

그들이 한결 가비얍게 살게 된 건 바로

골을 비워서다.

머절이브라더스 멤버들은 한결같이

대가리비우기

를 최우선적으로 하고 있음에

천지개벽

이다.
.
.
.
.
.
내 너
너 나의 노선이 다르단 소릴 하려는 게 아니다.

서로의 노선을 서로 인정하면서
다른 의견은 다투면 될 일이다.

내 아무리 좋은 의견이, 백퍼 맞다.
네 아무리 좋은 의견이, 백퍼 맞다.

쳐도

내게
네게 먹힐 거란 생각은 꿈도 안 꾸는게 현명한 거란 걸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기에

노선이야길 하려는 게 아니다.

어제

두 분께서 내게
감동 감화의 글을 선사하셨기에
걸 옮기려는데 이리 오래도 걸렸다.
.
.
.
.
.
박사장 2020-03-11 17:12

뭘 이야기 하려는지 납득이 안된다만 우선

한글부터 제대로 깨우치길 바란다.
한글부터 제대로 깨우치길 바란다.
한글부터 제대로 깨우치길 바란다.

사람은 자기의 생각을 이해하기 쉽게 피력할줄 알아야 비로소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어디가서 입 열지 말아라.
.
.
.
.
.
아마촌 2020-03-11 20:04

이건 무슨 외국인이

구글번역기로 돌려서 쓴건가?
구글번역기로 돌려서 쓴건가?
구글번역기로 돌려서 쓴건가?

아무리 읽어봐도 너무 어설프고 이상한데..
.
.
.
.
.
그런 거다.

제 아무리 좋은 생각, 의견이락해도
단어 몇 개,
특히 머절이브라더스 핵심멤버들은 수 천 개.

틀려 놓으면

신뢰,
믿음,
확신이 안 가는 거다.

박사장님,
아마촌님.

두 분의 말씀이

머절이브라더스 핵심멤버인

캘리
상식
한심
미국교포

의 가슴에 충고자 조언의 비수로 꽂혀
깊이 깨닫곤

다른 건 다 비워 옥퀘이.

동방의 등불의 나랏말 좀 익혀

대가리는 좀 채우라고.

그리고 씨부리라고.

신뢰,
믿음,
확신 가게.

옥퀘이?~~~
추천 3

작성일2020-03-12 07:20

미쿡교포님의 댓글

미쿡교포
이 쪼다 병신은 덜 떨어진 글들을 주저리 주저리 씨부냐?

불쌍한 새끼.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이게 누구시랴

머절이브라더스 핵심멤버

이신

미국교포님 아니신가.

어이하여 이 누추한 곳까지 행차신지.

그저 영광입니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에휴 저 뻔뻔한 니사랑미쿡똥포좀 바라
이렇게 의학적 영문학적 지리학적인 학문을 기반으로
고3 바른생활 교꽈서에 올려두 좋은글을 올리면
항문적으루다 받고서 전문을 외울 생각은 안하구
그저 악플에 욕설뿐이니 정말 비참한 인생이다 인생
이러니 자꾸 나처럼 생각잇는 지식인들이 자꾸 이곳을 떠나는게야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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