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이후 처음으로 7주째 단 한건의 살인사건도 없다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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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Fla. (CNN Newsource)- For the first time since 1957, the city of Miami went at least seven weeks without a single murder.
The Miami Police Department released the statistics.
Related: SLCPD report shows overall crime down, certain crimes up since COVID-19
While stay at home orders are playing a role, the police chief says the trend started in mid-February before social distancing was put in place.
The city did not report a homicide from February 17th to April 12th.
Miami police say other crimes have also decreased in the area.
The Miami Police Department released the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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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y did not report a homicide from February 17th to April 12th.
Miami police say other crimes have also decreased in th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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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25 21:29
jpakled님의 댓글
jpakled
마이애미 경찰국이 통계를 발표했다.
관련 : SLCPD 보고서에 따르면 COVID-19 이후 전체 범죄 감소, 특정 범죄 증가
경찰서장은 집에 머무르는 명령이 중요한 역할을하면서 2 월 중순부터 사회 격차가 벌어지기 전에 추세가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시에서는 2 월 17 일부터 4 월 12 일까지 살인 사건을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마이애미 경찰은이 지역에서 다른 범죄도 줄어들 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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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은 집에 머무르는 명령이 중요한 역할을하면서 2 월 중순부터 사회 격차가 벌어지기 전에 추세가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시에서는 2 월 17 일부터 4 월 12 일까지 살인 사건을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마이애미 경찰은이 지역에서 다른 범죄도 줄어들 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