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矛盾)의 유래(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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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矛盾)의 유래(펌)
살다 보면 알게 모르게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어떤 결과가 올 때가 있다.
이 모순이란 글의 유래는 矛 창 모 盾 방패 순
전국시대 초나라에서 무기를 파는 상인이 시장에서 방패를 흔들며 외쳤다.
“이 방패는 아주 단단해 어떤 창이라도 막아냅니다.”
이번에는 창을 들어 올리며 외쳤다.
“이 창은 아주 예리해 어떤 방패도 단번에 뚫어버립니다.”
그러자 상인을 지켜보던 한 구경꾼이 물었다.
“그럼 그 예리한 창으로 그 단단한 방패를 찌르면 어찌 되는 거요?”
말문이 막힌 상인은 슬그머니 자리를 떴다.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어긋남을 비유하는 모순(矛盾)은
《한비자》에 나오는 창(矛)과 방패(盾) 파는 상인 얘기가 유래다.
모순이나 이율배반(二律背反)은
논리적·사실적으로는 근거가 대등하면서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두 명제다.
모순과 이율배반이 생기는 건
내 기준으로, 내 이익으로만 세상을 재단하는 탓이다.
내게 이익이 되는 잣대만 쓰기 때문이다.
나의 이익만 쳐다보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수시로 모순에 빠진다.
--
신동열 한경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shins@hankyung.com
==
이 글은 아래 이 사람의 글( 62668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다)은
정치와는 먼 우리의 삶의 행태 중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자 한 것이다.
해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에 대해
애초 만나지 않아야 할 두 사람(?)이 악연으로 만나게 됨으로 인해 비롯된 일로
애꿎게 주위의 많은 사람들만 고생들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삶에 모순이란 뜻을
다시 한 번 새겨 보자는 것이지 정치란 “정”자도 뜻하지 않는다.
오해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살다 보면 알게 모르게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어떤 결과가 올 때가 있다.
이 모순이란 글의 유래는 矛 창 모 盾 방패 순
전국시대 초나라에서 무기를 파는 상인이 시장에서 방패를 흔들며 외쳤다.
“이 방패는 아주 단단해 어떤 창이라도 막아냅니다.”
이번에는 창을 들어 올리며 외쳤다.
“이 창은 아주 예리해 어떤 방패도 단번에 뚫어버립니다.”
그러자 상인을 지켜보던 한 구경꾼이 물었다.
“그럼 그 예리한 창으로 그 단단한 방패를 찌르면 어찌 되는 거요?”
말문이 막힌 상인은 슬그머니 자리를 떴다.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어긋남을 비유하는 모순(矛盾)은
《한비자》에 나오는 창(矛)과 방패(盾) 파는 상인 얘기가 유래다.
모순이나 이율배반(二律背反)은
논리적·사실적으로는 근거가 대등하면서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두 명제다.
모순과 이율배반이 생기는 건
내 기준으로, 내 이익으로만 세상을 재단하는 탓이다.
내게 이익이 되는 잣대만 쓰기 때문이다.
나의 이익만 쳐다보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수시로 모순에 빠진다.
--
신동열 한경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shins@hankyung.com
==
이 글은 아래 이 사람의 글( 62668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다)은
정치와는 먼 우리의 삶의 행태 중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자 한 것이다.
해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에 대해
애초 만나지 않아야 할 두 사람(?)이 악연으로 만나게 됨으로 인해 비롯된 일로
애꿎게 주위의 많은 사람들만 고생들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삶에 모순이란 뜻을
다시 한 번 새겨 보자는 것이지 정치란 “정”자도 뜻하지 않는다.
오해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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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4-12-29 08:40
산타밸리님의 댓글
산타밸리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수시로 모순에 빠진다"
자고로
영어를 배운다는건
영어회화를 할수있도록 공부하는건데
듣고 따라하는게 먼저가 되야한다.
도데체
영어 단어 하나 하나 발음기호를 찾아
굳이 한글로 쓸수없는 발음들도
이상한 한글로 억지로 표기하여
엉터리 발음이라고 할수밖에 없는, 전혀 미국발음도 아닌
그런 맞지도 않은 발음들을
미국에서 교육 받은 사람들 의견이나,
미국에서 오랜 생활을한 사람들 의견보다
자신이 늦은 나이에 미국와서 터득한거라고
자기만 맞다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그런 고집은 무었인지.....
자고로
영어를 배운다는건
영어회화를 할수있도록 공부하는건데
듣고 따라하는게 먼저가 되야한다.
도데체
영어 단어 하나 하나 발음기호를 찾아
굳이 한글로 쓸수없는 발음들도
이상한 한글로 억지로 표기하여
엉터리 발음이라고 할수밖에 없는, 전혀 미국발음도 아닌
그런 맞지도 않은 발음들을
미국에서 교육 받은 사람들 의견이나,
미국에서 오랜 생활을한 사람들 의견보다
자신이 늦은 나이에 미국와서 터득한거라고
자기만 맞다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그런 고집은 무었인지.....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산타밸리 님,
어떤 학설에
소수설, 다수설이 있고 여기에 통설이 있는 것은 왜 생길까요?
이런 학설을 설파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선생이 말하는 그런 모순에 빠진 사람들입니까?
모순의 뜻을 잘 새겼으면 합니다.
선생의 댓글은 바로 원 글과는 상관없는
대표적인 빈정거림의 한 예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무척 한가하신 모양입니다.
==
어떤 학설에
소수설, 다수설이 있고 여기에 통설이 있는 것은 왜 생길까요?
이런 학설을 설파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선생이 말하는 그런 모순에 빠진 사람들입니까?
모순의 뜻을 잘 새겼으면 합니다.
선생의 댓글은 바로 원 글과는 상관없는
대표적인 빈정거림의 한 예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무척 한가하신 모양입니다.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
먼저
할배가 알아야 할 것은
할배의 발음법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는 거
..
먼저
할배가 알아야 할 것은
할배의 발음법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는 거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그러나
한글 발음법 표기로
스스로 자신의 발음법 체계를 말아먹음으로서
발음법 강의의 모순을 보여주고
자신의 발음법을 따라하면
콩글리쉬에서 탈피할 수 있으며
더우기 구사력까지 좋아진다는
궤변을 설파하고
초보자를 위한거라고 널리 공표했건만
바리스타급의 미세한 발음을 재탕 삼탕 탕탕
강조하는 모순을 역시 보여주면서도
..
한글 발음법 표기로
스스로 자신의 발음법 체계를 말아먹음으로서
발음법 강의의 모순을 보여주고
자신의 발음법을 따라하면
콩글리쉬에서 탈피할 수 있으며
더우기 구사력까지 좋아진다는
궤변을 설파하고
초보자를 위한거라고 널리 공표했건만
바리스타급의 미세한 발음을 재탕 삼탕 탕탕
강조하는 모순을 역시 보여주면서도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자신의 완벽한 발음법에 심취한 나머지
할배가 본인이 하고있는 말에
모순과 괴리가 있다는 생각은 완전히 배제한 채
타인의 '그 어떤' 주장에도 일리가 있다거나
고려해 볼 만하다는 수용은 아예없이
내 발음법에 토를 달고 지적질을 한다고 여기는 거
이것이 진정한 오만이자
모순이 아닐 수
서울역에 그지없겠다
..
할배가 본인이 하고있는 말에
모순과 괴리가 있다는 생각은 완전히 배제한 채
타인의 '그 어떤' 주장에도 일리가 있다거나
고려해 볼 만하다는 수용은 아예없이
내 발음법에 토를 달고 지적질을 한다고 여기는 거
이것이 진정한 오만이자
모순이 아닐 수
서울역에 그지없겠다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하여간
오늘도 보청기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 건지
여전히 할배가 하고싶은 말만 하는구나
남은 빈정 나는 직언
내로남불의 매우 안좋은 예시를
또다시 보여주누나
..
오늘도 보청기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 건지
여전히 할배가 하고싶은 말만 하는구나
남은 빈정 나는 직언
내로남불의 매우 안좋은 예시를
또다시 보여주누나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포스팅에 올린
모순의 데피니션을 먼저 제대로 파악해야
할배가 어떤 비유의 모순을 저질렀는지
깨닳을텐데
여전히
할배는 타인의 지적이 옳고 그름만을 의미하고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만
주구장창 우기고 있으니
불쌍한 건지
아님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을 전혀 모르는
뇐네 특유의 고래심줄과도 같은
고집과 아집의 노욕을 부리는 건지....
에효..
..
모순의 데피니션을 먼저 제대로 파악해야
할배가 어떤 비유의 모순을 저질렀는지
깨닳을텐데
여전히
할배는 타인의 지적이 옳고 그름만을 의미하고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만
주구장창 우기고 있으니
불쌍한 건지
아님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을 전혀 모르는
뇐네 특유의 고래심줄과도 같은
고집과 아집의 노욕을 부리는 건지....
에효..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그리고
당신이 뭔데 늘 이런식이지?
내가 누누히 안하무인의 마인드를 가진
할배의 정신상태가 매우 위험하다고 했다
말 속에 싸잡아 타인을 바보로 만드는 화투
"이 글은 아래 이 사람의 글( 62668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다)은
정치와는 먼 우리의 삶의 행태 중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자 한 것이다."
당신 걱정이나 하지
왜 당신이 뭔데 나서서 멀쩡하게 잘살고 있는
남의 잘못을 지적하려 해?
당신과 나처럼
이곳에서 특정 이슈가 발생해
똥을 피하는 치우느냐 싸우는 것도 아니고
왜 일부러
지적질을 위한
없던 똥을 싸지르느냐고..
그러면서도 남이 할배에게 뭐라 한마디하면
듣기싫어 미치려하고..
이런게 모순이야
이냥반아..
..
당신이 뭔데 늘 이런식이지?
내가 누누히 안하무인의 마인드를 가진
할배의 정신상태가 매우 위험하다고 했다
말 속에 싸잡아 타인을 바보로 만드는 화투
"이 글은 아래 이 사람의 글( 62668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다)은
정치와는 먼 우리의 삶의 행태 중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자 한 것이다."
당신 걱정이나 하지
왜 당신이 뭔데 나서서 멀쩡하게 잘살고 있는
남의 잘못을 지적하려 해?
당신과 나처럼
이곳에서 특정 이슈가 발생해
똥을 피하는 치우느냐 싸우는 것도 아니고
왜 일부러
지적질을 위한
없던 똥을 싸지르느냐고..
그러면서도 남이 할배에게 뭐라 한마디하면
듣기싫어 미치려하고..
이런게 모순이야
이냥반아..
..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
모순(矛盾)은
어떤 명제끼리 서로 맞지 않아 논리적인 이치에 어긋남을 말한다.
착각(錯覺)은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지각, 의식하는 행위를 말한다.
--
그렇다면 나의 영어 발음에 대한 글은 나의 식견에 한계가 있어
어떤 착각을 하고 있는지는 나 자신도 모르고 있다.
그러니 분명 이 문제는 모순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댓글을 주실 바엔 원 글(모순)에 관한 것이면 좋겠습니다.
또한 누구라도 댓글은 분명 어느 부분에 대한 잘 잘못에 대하여
자신의 의사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받아드리는 가 아닌 가하는 착각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막연한 댓글은 빈정거림으로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
모순(矛盾)은
어떤 명제끼리 서로 맞지 않아 논리적인 이치에 어긋남을 말한다.
착각(錯覺)은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지각, 의식하는 행위를 말한다.
--
그렇다면 나의 영어 발음에 대한 글은 나의 식견에 한계가 있어
어떤 착각을 하고 있는지는 나 자신도 모르고 있다.
그러니 분명 이 문제는 모순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댓글을 주실 바엔 원 글(모순)에 관한 것이면 좋겠습니다.
또한 누구라도 댓글은 분명 어느 부분에 대한 잘 잘못에 대하여
자신의 의사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받아드리는 가 아닌 가하는 착각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막연한 댓글은 빈정거림으로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이 냥반이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당신이 올린 "모순" 속에
모순이란 단어만 있나?
모순됨을 설명해줘도 딴소리하는 버릇은
타고난거냐 뭐냐
할배자신은 "착각"이라는 단어마저 활용해
"모순"을 합리화시키면서
다른사람에겐 "모순"만 거론하자고?
미친거 아냐?
..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당신이 올린 "모순" 속에
모순이란 단어만 있나?
모순됨을 설명해줘도 딴소리하는 버릇은
타고난거냐 뭐냐
할배자신은 "착각"이라는 단어마저 활용해
"모순"을 합리화시키면서
다른사람에겐 "모순"만 거론하자고?
미친거 아냐?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당신같은 사람이
이런 궤변을 싸지르는 한
I will be with you.
..
이런 궤변을 싸지르는 한
I will be with you.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Mason할배 24-12-29 14:18
==
옛날 어떤 곳에 가게 되면 아래 셋을 무료로 받는다.
[ 모나미 볼펜 한 자루, A 4 갱지 3장, 군 담요 1 장 ]
왜 이런 게 어디에 쓰였을까?
까마득한 젊은 날의 패기 넘치던 때가 생각난다.
========================
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이렇게 말섞는 걸 즐기나 보네?
의외네?
ㅋㅋㅋ
Hoxy..
조횟수와 댓글수에 집착하는 녕감인가?
나도
한마디 거들어 드리지..
"가진 것이 망치밖에 없는 자는
세상의 모든 문제가 못대가리로 보인다"
발음법에 심취해 영어를 못알고
내생각에 심취해 오만이 빠지고
..
==
옛날 어떤 곳에 가게 되면 아래 셋을 무료로 받는다.
[ 모나미 볼펜 한 자루, A 4 갱지 3장, 군 담요 1 장 ]
왜 이런 게 어디에 쓰였을까?
까마득한 젊은 날의 패기 넘치던 때가 생각난다.
========================
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이렇게 말섞는 걸 즐기나 보네?
의외네?
ㅋㅋㅋ
Hoxy..
조횟수와 댓글수에 집착하는 녕감인가?
나도
한마디 거들어 드리지..
"가진 것이 망치밖에 없는 자는
세상의 모든 문제가 못대가리로 보인다"
발음법에 심취해 영어를 못알고
내생각에 심취해 오만이 빠지고
..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
옛날 어떤 곳에 가게 되면 아래 셋을 무료로 받는다.
[ 모나미 볼펜 한 자루,
A 4 갱지 3장,
군 담요 1 장 ]
왜 이런 게 어디에 쓰였을까?
까마득한 젊은 날의 패기 넘치던 때의 얘기다.
그 때가 그립다.
왜 이게 필요했는지 어디서 주었는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옛날 어떤 곳에 가게 되면 아래 셋을 무료로 받는다.
[ 모나미 볼펜 한 자루,
A 4 갱지 3장,
군 담요 1 장 ]
왜 이런 게 어디에 쓰였을까?
까마득한 젊은 날의 패기 넘치던 때의 얘기다.
그 때가 그립다.
왜 이게 필요했는지 어디서 주었는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
공자가 길을 가다가
길 가에서 똥을 싸는 사람을 보고 나무랬다.
그리고 한 참을 가다가 보니 이젠 길 가운데에 한 사람이 똥을 싸고 있었다.
이에 공자는 제자를 보고 저리로 돌아가자 하고 둘은 돌아서 지나쳤습니다.
이에 제자가 공자에게 묻기를
스승님, 어찌 길 가에 똥을 싸는 사람은 나무라면서
길 가운데에 똥을 싸는 사람은 나무라지도 않고 돌아서 가십니까?
공자왈, ????
==
공자가 길을 가다가
길 가에서 똥을 싸는 사람을 보고 나무랬다.
그리고 한 참을 가다가 보니 이젠 길 가운데에 한 사람이 똥을 싸고 있었다.
이에 공자는 제자를 보고 저리로 돌아가자 하고 둘은 돌아서 지나쳤습니다.
이에 제자가 공자에게 묻기를
스승님, 어찌 길 가에 똥을 싸는 사람은 나무라면서
길 가운데에 똥을 싸는 사람은 나무라지도 않고 돌아서 가십니까?
공자왈, ????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그게
할배라고 말하는데
길바닥에
바지까고 앉아서
반사!
를 외치는 할배
ㅋㅋㅋㅋ
..
나는 모순에 대해 말하고 있어
내가 영어발음에 대해 식견에 한계가 있어
착각할 수도 있어
하지만 그건 착각일 뿐이야
니들이 뭐라해도 나는 그걸 몰라
그러니 너무 뭐라하지 말아줘
난 착각을 하고 있는거니까
그리고 난 모순에 대해 말하고 있어
착각하지 마 이것들아
난 착각해도 니들은 안돼
착각하지마
나의 모순은 내가 주제넘게
니들의 잘못을 지적하려했던 것 뿐이야
..
할배라고 말하는데
길바닥에
바지까고 앉아서
반사!
를 외치는 할배
ㅋㅋㅋㅋ
..
나는 모순에 대해 말하고 있어
내가 영어발음에 대해 식견에 한계가 있어
착각할 수도 있어
하지만 그건 착각일 뿐이야
니들이 뭐라해도 나는 그걸 몰라
그러니 너무 뭐라하지 말아줘
난 착각을 하고 있는거니까
그리고 난 모순에 대해 말하고 있어
착각하지 마 이것들아
난 착각해도 니들은 안돼
착각하지마
나의 모순은 내가 주제넘게
니들의 잘못을 지적하려했던 것 뿐이야
..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이젠 할 말 다 하셨나 보군...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그렇지
이렇게 하고 싶은 말이 많으실까?
말이 길면 실언이 많아지고
글이 길면 알맹이가 없어진다고 했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가방 끈이 너무 길어서 그런것 같아..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그렇지
이렇게 하고 싶은 말이 많으실까?
말이 길면 실언이 많아지고
글이 길면 알맹이가 없어진다고 했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가방 끈이 너무 길어서 그런것 같아..
산타밸리님의 댓글
산타밸리
남이 모순을 저지른디는 영감에게
거울에 자신의 얼굴을 비쳐보라고하니
빈정거리는거라고.. 허허....
끝까지 자기만 맞다고 주장하는 영감.
자기자신이 모순의 덩어리라는걸 전혀 모르는 상태...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수시로 모순에 빠진다"???
도데체 누가 들으라고 하는말인지......
거울에 자신의 얼굴을 비쳐보라고하니
빈정거리는거라고.. 허허....
끝까지 자기만 맞다고 주장하는 영감.
자기자신이 모순의 덩어리라는걸 전혀 모르는 상태...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수시로 모순에 빠진다"???
도데체 누가 들으라고 하는말인지......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
수치심도 모르는 영감태기
이렇게 대놓고 빈정대니 얼마나 좋아
드디어
할배도 말이 길어지며
본성의 민낯을 드러내는군..
계획한대로 잘 되고 있어
할배! 더!
더 보여봐!
..
수치심도 모르는 영감태기
이렇게 대놓고 빈정대니 얼마나 좋아
드디어
할배도 말이 길어지며
본성의 민낯을 드러내는군..
계획한대로 잘 되고 있어
할배! 더!
더 보여봐!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난 할배가
발음법에 딴지거는 인간을 대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보았었드랬지
그리곤 자신이 뭔 지도자급 지성인이라도
되는냥 사람들을 일반화시켜 바보만드는
짓을 서슴없이 하고
누굴 가르치려 지적하려 글을 썼다면서도
또 그게 아니라며 말을 바꾸고..
니미럴
말이 길어 가방끈이 길다고 말하는 건
나와 정상적인 설전으론 상대를 못하겠으니
그래 가방끈이 길다 니똥도 굵다
유치한 발언이나 하는 영감태기가 뭔..
정치가 어떠니 고견이 어떠니
단어만 고급스럽게 쓰면
콩글리쉬가 잉글리쉬가 되나
고견같은 개소리를..
..
발음법에 딴지거는 인간을 대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보았었드랬지
그리곤 자신이 뭔 지도자급 지성인이라도
되는냥 사람들을 일반화시켜 바보만드는
짓을 서슴없이 하고
누굴 가르치려 지적하려 글을 썼다면서도
또 그게 아니라며 말을 바꾸고..
니미럴
말이 길어 가방끈이 길다고 말하는 건
나와 정상적인 설전으론 상대를 못하겠으니
그래 가방끈이 길다 니똥도 굵다
유치한 발언이나 하는 영감태기가 뭔..
정치가 어떠니 고견이 어떠니
단어만 고급스럽게 쓰면
콩글리쉬가 잉글리쉬가 되나
고견같은 개소리를..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
할배는
한마디로
티피컬 위선자!
..
할배는
한마디로
티피컬 위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