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삭제
• 답변
• 글쓰기

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 [278]

슬프고 끔찍한 사건들 [1]

Merry Christmas!!!

오늘 Christmas인데도 이런 소식 전해 착잡하다.

지금까지 나의 고객들이 살인에 연루된 사건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3번째 그런 일이 또 생겼다. 지난 12월 19일인지 그날 또 지금까지 우리 고객들과 연관되어 살인사건이 3번이나 난 셈이다. 참 그래서 안타까운 일이다.

첫번째 사건은 2004년 6월경에 났는데. 둘 다 우리 고객이라고 봐야 하지만, 그때는 법률서류작성 고객이 아니라 통역 고객이였다. 그래서그 한사람이 두사람을 살해 했고, 그 사람은 현재 징역형을 받고 있다. 아마 종신형에 가까운 형일 것이다.

또 2008년에 또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 사람은 주로 번역 및 통역을 사용했던 고객인데 이 사람도 상대방의 하나를 살해했고, 지금 현재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안다. 나의 유언에도 나온 사건이다.

세번째 2010년 12월에 또 3번째 사건이 났다. 한 사람을 살해했고 나머지 한 사람은 살해하려 했는데 아직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거 같고, 그리고 이 사람은 자살을 해버렸다. 얼마 전만해도 통화를 한번 했었는데. 죽은 그 사람을 정확이 말하면 살해당할뻔 한 그 사람을 고소를 해야겠다고 해서 내가 여러가지 얘기도 하고 소송비용도 다 얘기를 하고 해서 생각해 보겠다고 하더니 결국 이런 대형사고가 터져버렸다. 그리고 12월 15일에 법정에서 두사람이 마주치기도 했다. 한 사람은 다른 우리 고객의 피고였고. 또 한사람은 그 사건의 주요증인으로 와서 증언을 했었다. 법정 밖 복도에도 서로 약간 말 다툼을 한 것으로 기억이나는데.....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변호사잡는 진리의 인용 및 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저희의 글들을 보시려거든 (1) “진리의”를 타자하거나 (2) 제목 내용 작성자 중 작성자를 택해서 "mentor"를 타자하고 ====> "검색"을 클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