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 [281]
페이지 정보
스승관련링크
본문
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 [281]
나의 특이한 기질 [1]
내가 좀 특이한 기질이 있음을 알고 느끼고 는 있었지만. 요즘 다시 그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있었다. 그래서 법률사건들을 다룰때도 이런 특이한 기질이 영향을 발휘되거나 영향을 미칠때가 종종 있다. 대표적인 것이 한인회 사건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과거의 연재글 하나 일부를 소개한다. 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 [166], 맑은 분, 거짓말할줄 모르는 분 [1]의 일부이다.
...
우리 고객들이 나에 대한 인상이나 또는 인품에 대한 느끼는 것을 가끔 얘기하는 분들이 있다. 그 중에 한 분은 나보고 참으로 맑은 분이에요 라고 했고, 또 다른 한 분은 술자리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그 술자리에서 나를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면서 이원장은 거짓말할줄 모르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그 두 평가가 일맥상통한 면이 있다. .... 그런데 맑은 분이라는 그 자체는 주로 칭찬이다. 그것이 주로 나에 대한 긍정적인 표현이다. ... 반면, 거짓말할줄 모르는 분이라는 말은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동시에 있는 말이다. ....
자... 본론으로....
그래서 이 특이한 기질때문에 덕본 사람도 있고 그것을 이용내지 악용하는 사람도 지금까지 있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한인회 사건으로 이 한인회 사건에서 내가 9만여불의 채권이 있는데. 지금도 돈을 못 받고 있지만. 그런데 돈을 안받고 9만여불이 될때까지 봉사를 해 온 이유가 뭘까? 그게 바로 특이기질과 연관이 된다. 예를 들어서 그 같은 고객이 내가 자꾸 혜택을 주고 호의를 배푸니까 이 한인회 사건 아닌 사건도 엉겨서 돈을 거의 외상으로 도움을 받을려고 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 경우는 내가 과감히 거부를 해온 편이고, 물론 돈을 충분히 받으면 했었겠지만. 혼동이 되는 경우도 도와주긴 했었다. 특히 small claim통역은 외상으로 결국은 한 것인데. 그것도 역시 소액재판 사건이 한인회사건과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약간 혼동스러웠지만 도와준 것이다.
한인회 사건은 당시 배부전 개인의 사건이기도 하고. 또 현재 박요한 개인의 사건이기도 하지만. Los Angeles 한인 사회의 전체의 사건이기도 하다. 바로 이 점에서 내 특이한 기질이 발휘된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저희의 글들을 보시려거든 (1) “진리의”를 타자하거나 (2) 제목 내용 작성자 중 작성자를 택해서 "mentor"를 타자하고 ====> "검색"을 클릭하면 됩니다
나의 특이한 기질 [1]
내가 좀 특이한 기질이 있음을 알고 느끼고 는 있었지만. 요즘 다시 그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있었다. 그래서 법률사건들을 다룰때도 이런 특이한 기질이 영향을 발휘되거나 영향을 미칠때가 종종 있다. 대표적인 것이 한인회 사건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과거의 연재글 하나 일부를 소개한다. 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 [166], 맑은 분, 거짓말할줄 모르는 분 [1]의 일부이다.
...
우리 고객들이 나에 대한 인상이나 또는 인품에 대한 느끼는 것을 가끔 얘기하는 분들이 있다. 그 중에 한 분은 나보고 참으로 맑은 분이에요 라고 했고, 또 다른 한 분은 술자리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그 술자리에서 나를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면서 이원장은 거짓말할줄 모르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그 두 평가가 일맥상통한 면이 있다. .... 그런데 맑은 분이라는 그 자체는 주로 칭찬이다. 그것이 주로 나에 대한 긍정적인 표현이다. ... 반면, 거짓말할줄 모르는 분이라는 말은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동시에 있는 말이다. ....
자... 본론으로....
그래서 이 특이한 기질때문에 덕본 사람도 있고 그것을 이용내지 악용하는 사람도 지금까지 있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한인회 사건으로 이 한인회 사건에서 내가 9만여불의 채권이 있는데. 지금도 돈을 못 받고 있지만. 그런데 돈을 안받고 9만여불이 될때까지 봉사를 해 온 이유가 뭘까? 그게 바로 특이기질과 연관이 된다. 예를 들어서 그 같은 고객이 내가 자꾸 혜택을 주고 호의를 배푸니까 이 한인회 사건 아닌 사건도 엉겨서 돈을 거의 외상으로 도움을 받을려고 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 경우는 내가 과감히 거부를 해온 편이고, 물론 돈을 충분히 받으면 했었겠지만. 혼동이 되는 경우도 도와주긴 했었다. 특히 small claim통역은 외상으로 결국은 한 것인데. 그것도 역시 소액재판 사건이 한인회사건과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약간 혼동스러웠지만 도와준 것이다.
한인회 사건은 당시 배부전 개인의 사건이기도 하고. 또 현재 박요한 개인의 사건이기도 하지만. Los Angeles 한인 사회의 전체의 사건이기도 하다. 바로 이 점에서 내 특이한 기질이 발휘된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저희의 글들을 보시려거든 (1) “진리의”를 타자하거나 (2) 제목 내용 작성자 중 작성자를 택해서 "mentor"를 타자하고 ====> "검색"을 클릭하면 됩니다
작성일2011-01-09 17:4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