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삭제
• 답변
• 글쓰기

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28]

악플러처리의 외부경제혜택 [8]

독자들이 봐도 기가 막힌 일이 아닌가? 그래서 다른 아이디로 해서 들어갔더니 그때는 글을 올릴수 있었다. 그래서 그 아이디 네임은 mentor가 아니라 mentor라고 치면 무조건 거부반응을 보이도록 라코측에서 manipulation해 놓은 것이다. 그리고 글 내용에 mentor라는 글자가 나오면 글이 올라가지 않도록 되어있고. 금지단어가 있습니다. 뭐 이런것이 올라오고. 또 Facebook도 정확한 내 Facebook 주소를 올리면 그것도 금지단어가 있어서 단어때문에 안됩니다라는 식으로 결국 라코측에서는 내 아이디뿐만아니라 내가 즐겨쓰는 단어나 구절을 모두 차단시키는 그렇게 지독한 짓을해 놓은 것을 발견했다.

자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될지 나는 언론기관하고 사이가 나빠지기를 원하지 않지만, 이렇게까지 지독하게 나올지는 예상 하기 힘들었고 어떻게 앞으로 해야 할지 지금 고민 중이다. 내가보기에는 라코측에서 아마 소위 말해서 악플러 소위말한 친북좌파 악플러도 이와 유사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추정은 되지만 결국 양비론을 적용하는 것이고 이것이 그 악플러가 바라는 바이지만 정당한 상황에서라면 라코는 그리해서는 안된다. 즉 그쪽만 차단하고 해서 해야지 나에게는 그래서는 안되고. 그리고 IP차단도 모자라서 내 단어를 금지단어로 만들고 내 아이디로 들어가면 조선일보로 돌려놓고 이것은 .... 행동이 아닌가 한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 이미 발표했습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저희의 글들을 보시려거든 (1) “진리의”를 타자하거나 (2) 제목 내용 작성자 중 작성자를 택해서 "mentor"를 타자하고 ====> "검색"을 클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