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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 | 소액재판에서 2번 다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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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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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지네던 여자에게서 돈을 빌려 다갚고 영수증에 full pay 하고 사인까지 받았는데 2주 후에 다시와 자기 카드 에서 빌린돈이라 $ 5500을 더달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희는
빌린돈의 원금 빼고 이자만 $11000을 더 준 상태고 다 끝난 후에 돈 과 더 불어 빌리지도 않은
식탁 값 $2000 까지 소송을걸었더군요!! 기가 막힌게 저가 영어가 않된다고 판사가 저 예긴 들으려 하지도 않고 판결을 내렸습니다.첫 번째 재판날엔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아무론준비 없이 영수증만 가져 갔다가 졌구요!! 물론 증거 자료 다 있구요!! 증인도 있습니다.
가게를 하나 하는데 영업중 경찰도 오고 명예훼손도 막심합니다. 변호사 를 알아봐야 하는데 어떤분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시간이 모자라 마음만 급한 상태입니다.

작성일2011-06-14 22:51

여자조심님의 댓글

여자조심
소송 2건에 각각 한번씩 졌다면 각각 한번씩의 상고 기회가 있고 소송 한 건에 2번 다 졌다면 끝난 것이나 다름없는 줄 압니다.  다음 재판시에는 영어 잘하는 통역관을 꼭 데리고 가세요. 

여자조심님의 댓글

여자조심
무슨 이자가 $11000 이나 됩니까? 높은 이자율을 받으면 위법아닌가요?
이자를 그렇게 많이 냈는데 ... 억울하실 겁니다.    여성편을 들어주었나? 

여자조심님의 댓글

여자조심
그런데 식탁 값 $2000 은 무슨 말입니까? 어떻게 $2000 이 식탁 값인지 아시는지요?  같이 동거하시면서 식탁을 샀었던 것인가요?

식탁님의 댓글

식탁
내용으로 보아 가게에 있던 식탁으로 보이오... 그렇다면 하두개가 아닐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알토님의 댓글

알토
안타까운 마음에 한자 적습니다. 여기에 올린글을 보듯이  흥분하고 준비를 않하고 무대뽀로  대처하는 자세는 다시한번의 패배를 약속할뿐입니다. 진정하시고 차분히 대처하십시오

억울함님의 댓글

억울함
식탁은 말그대로 보지도 못한것입니다. 소액재판 최고금액이7500불이라 껴맞쳐 눈것같습니다. 문제는 이식탁 금액에대해선 판사가 얘길 듣지 않아서 문제죠!신앙인 으로서 한치에 거짓이 없습니다..

여자조심님의 댓글

여자조심
소액 재판은 변호사를 대동할 수가 없습니다.  남의 억울한 사정도 판단 못하는 엉터리 판사도 있더군요. 아주 질이 나쁜 여자는 오뉴월에도 서리발 날리게 합니다.  그 여자는 식탁 산 영수증이 없을테니 상고하십시요. 

억울함님의 댓글

억울함
댓글 감사합니다.

mentor님의 댓글

mentor
항소 기한은 재판일로부터 30일 이내입니다.

바보1.님의 댓글

바보1.
영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이익과 노임착취 많은 곳 입니다.
감정을 죽이고 심중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미국에서는 조심하여야 합니다.
땅....땅....소리도 조심하여야 합니다.
수없이 소리없이 죽어간 사람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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