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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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35]
악플러처리의 외부경제혜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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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글을 몇군데 발표를 하고 있는데 나의 글의 인기가 굉장히 높다. 나의 글이 한군데가 아니라 여러군데 발표된 것을 감안하면, 나의 글의 인기는 가히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예컨데 어느 한 독자가 한 곳에서 내 글을 발견해서 읽으면 다른 곳에선 다시 조회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표준적인 발표처가 페북인데, 거기는 조회수가 기록이 안 되는 상태이고. 그래서 조회수 및 인기도를 측정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한국일보와 jobkoreanUSA와 LAKorean에는 조회수가 꼬박꼬박 올라와 있는데 나의 조회수가 한마디로 장난이 아니다. 특히 jobkoreanUSA의 조회수는 어떤 문서는 2천 이상씩 올라가고 엄청난 갯수를 기록하고 있고 한국일보에서도 천 이상 올라가는 글들이 가끔씩 있고. 최근에 발견한 바에 의하면 천이 초과하면 다시 1로 떨어져서 다시 시작하는 모양인데 어쩌면 나의 조회수는 3개 내지 4개의 곳을 조회수를 다 합쳐야 좀더 합리적인 조회수 합계가 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라코의 인기가 폭락했다고 지난 326회에 발표를 했는데 이것이 실감나는 상황이다. 요즘은 라코에 전혀 발표를 하고 있지 않고 PC방에도 들르지도 않는 상황인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라코의 인기가 추락했기 때문에 거기에 내글을 발표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의욕이 없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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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는 내글 인기가 100단위 1000단위로 올라가고 있는데, 그리고 내 글들뿐만 아니라 다른 논객님들의 글들도 인기가 높으면 그렇게 2천 이상씩, 천 이상씩 올라가기도 한다. 그리고 LAKorean도 수백개씩도 올라간다. 그런데 라코를 보면 백 단위 이상이 별로 없고 대부분 100이하 짜리. 옛날에는 상당히 높은 조회수 글들도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보이지 않고. 더구나 우파 좌파를 막론하고 정치글들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지금 그 친북좌파들이 신경쓰고 있는 것은 거의 유일하게 LAKorean인 것같기도 하고 그래서 거기에 아직도 친북좌파들의 글들이 보이긴 하지만 [상당 부분 짝퉁필명들], 중앙일보하고 라코에서는 자유민주우파의 글들이든 반미친북좌파의 글들이든 서로 비난하는 글들이든 완전히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고 이것이 그 친북좌파들의 공작이 성공했다는 하나의 징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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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저희의 글들을 보시려거든 (1) “진리의”를 타자하거나 (2) 제목 내용 작성자 중 작성자를 택해서 "mentor"를 타자하고 ====> "검색"을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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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글을 몇군데 발표를 하고 있는데 나의 글의 인기가 굉장히 높다. 나의 글이 한군데가 아니라 여러군데 발표된 것을 감안하면, 나의 글의 인기는 가히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예컨데 어느 한 독자가 한 곳에서 내 글을 발견해서 읽으면 다른 곳에선 다시 조회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표준적인 발표처가 페북인데, 거기는 조회수가 기록이 안 되는 상태이고. 그래서 조회수 및 인기도를 측정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한국일보와 jobkoreanUSA와 LAKorean에는 조회수가 꼬박꼬박 올라와 있는데 나의 조회수가 한마디로 장난이 아니다. 특히 jobkoreanUSA의 조회수는 어떤 문서는 2천 이상씩 올라가고 엄청난 갯수를 기록하고 있고 한국일보에서도 천 이상 올라가는 글들이 가끔씩 있고. 최근에 발견한 바에 의하면 천이 초과하면 다시 1로 떨어져서 다시 시작하는 모양인데 어쩌면 나의 조회수는 3개 내지 4개의 곳을 조회수를 다 합쳐야 좀더 합리적인 조회수 합계가 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라코의 인기가 폭락했다고 지난 326회에 발표를 했는데 이것이 실감나는 상황이다. 요즘은 라코에 전혀 발표를 하고 있지 않고 PC방에도 들르지도 않는 상황인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라코의 인기가 추락했기 때문에 거기에 내글을 발표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의욕이 없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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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는 내글 인기가 100단위 1000단위로 올라가고 있는데, 그리고 내 글들뿐만 아니라 다른 논객님들의 글들도 인기가 높으면 그렇게 2천 이상씩, 천 이상씩 올라가기도 한다. 그리고 LAKorean도 수백개씩도 올라간다. 그런데 라코를 보면 백 단위 이상이 별로 없고 대부분 100이하 짜리. 옛날에는 상당히 높은 조회수 글들도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보이지 않고. 더구나 우파 좌파를 막론하고 정치글들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지금 그 친북좌파들이 신경쓰고 있는 것은 거의 유일하게 LAKorean인 것같기도 하고 그래서 거기에 아직도 친북좌파들의 글들이 보이긴 하지만 [상당 부분 짝퉁필명들], 중앙일보하고 라코에서는 자유민주우파의 글들이든 반미친북좌파의 글들이든 서로 비난하는 글들이든 완전히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고 이것이 그 친북좌파들의 공작이 성공했다는 하나의 징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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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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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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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6-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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