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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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84]
무책임한 전직 항소판사 [13]
매우 오랜만에 이 주제를 속개한다. 이 주제의 과거 기록을 한참동안 확인했는데, 현재 인터텟상의 기록은 최근의 342회이다. 우선 과거기록은 다음과 같다.
1-229; 2-230; 3-231; 4-234; 5-235; 6-236; 7-237; 8-241; 9-242; 10-243; 11-244; 12-342.
소연재 1-11회까지는 라코에 연재했지만 모두 삭제된 상태이다. 이 기록을 조사하면서 느낀 점 하나는 라코가 나에게 횡포를 부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이 소연재가 아닌가 하는 추정이다. 중앙불로그에서 특이한 점은 11회-244회의 바로 직후인 245회부터 개시된 점이다. 매우 아쉬운 일이다. JKU에서는 약간 지난 후부터이지만 342회는 있다. 다음 회 [14회]에서는 244및 그 이전의 글들을 재발표할까 한다.
오늘은 이 소연재와 연관된 나의 법률 문서 일부를 인용한다. 언뜻 보기에는 엘에이경찰국만 연관된듯 하지만 무책임한 전직 항소판사와도 연관되어 있다. 자세한 설명을 차후 회들 [15회 또는 그 이후]에 하겠지만, 이 인용 부분에 관해 나의 변호사가 극구 만류했는데 내가 고집해서 삽입한 부분이다.
DEMAND LAPD TO INVESTIGATE ///, ///, ///
Plaintiff began to believe that LAPD is liable when he made crime report orally to it but was arrested by its officers while ignoring his crime report over the phone. Since then, LAPD continue to ignore his crime reports including written crime report until January of 2011. That is why Plaintiff sued LAPD again and again. LAPD failed in its duty to protect a citizen from crimes of forgery, false personification, perjury, etc. of ///, ///, ///, etc. LAPD is still liable for the dereliction for more than 5 years!!!!! Therefore, Plaintiff still demands LAPD to arrest and investigate ///, ///, ///, etc. also as demanded in the offer letter dated 7/22/2011.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무책임한 전직 항소판사 [13]
매우 오랜만에 이 주제를 속개한다. 이 주제의 과거 기록을 한참동안 확인했는데, 현재 인터텟상의 기록은 최근의 342회이다. 우선 과거기록은 다음과 같다.
1-229; 2-230; 3-231; 4-234; 5-235; 6-236; 7-237; 8-241; 9-242; 10-243; 11-244; 12-342.
소연재 1-11회까지는 라코에 연재했지만 모두 삭제된 상태이다. 이 기록을 조사하면서 느낀 점 하나는 라코가 나에게 횡포를 부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이 소연재가 아닌가 하는 추정이다. 중앙불로그에서 특이한 점은 11회-244회의 바로 직후인 245회부터 개시된 점이다. 매우 아쉬운 일이다. JKU에서는 약간 지난 후부터이지만 342회는 있다. 다음 회 [14회]에서는 244및 그 이전의 글들을 재발표할까 한다.
오늘은 이 소연재와 연관된 나의 법률 문서 일부를 인용한다. 언뜻 보기에는 엘에이경찰국만 연관된듯 하지만 무책임한 전직 항소판사와도 연관되어 있다. 자세한 설명을 차후 회들 [15회 또는 그 이후]에 하겠지만, 이 인용 부분에 관해 나의 변호사가 극구 만류했는데 내가 고집해서 삽입한 부분이다.
DEMAND LAPD TO INVESTIGATE ///, ///, ///
Plaintiff began to believe that LAPD is liable when he made crime report orally to it but was arrested by its officers while ignoring his crime report over the phone. Since then, LAPD continue to ignore his crime reports including written crime report until January of 2011. That is why Plaintiff sued LAPD again and again. LAPD failed in its duty to protect a citizen from crimes of forgery, false personification, perjury, etc. of ///, ///, ///, etc. LAPD is still liable for the dereliction for more than 5 years!!!!! Therefore, Plaintiff still demands LAPD to arrest and investigate ///, ///, ///, etc. also as demanded in the offer letter dated 7/22/2011.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1-12-0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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