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정말 인생살다 별경우를 다 보네요. 정말 강도행각을 경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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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생 살면서 별 경험을 다 하네요.
실은 제가 저희 콘도의 보드멤버의 한명입니다. 몇개월전에 콘도 매니저먼트 회사를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30 일 노티스를 주고 그 노티스를 12월 31일에 도착했습니다. 헌데 그날 그 회사가 쉬는 날이었날었나 봅니다.
자기들은 그 노티스를 받지 않았다고 하고, 제날짜에 받지 않았다고 하고 자기들이 노티스를 받는 날짜는 1월2일이라고 2월달 매니저먼트 비용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익스프레스 메일로 보내서 12월31일 우체국에서 자기내들 P.O. Box로 배달 되었다는 것을 추척해서 증명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계약에도 없는 Transition fee가 있다고 강요하면서 한 3000불이 되는 돈을 강요합니다. 이건 변호사도 저희 계약서 읽어보고 확인했습니다. 심지어는 계약서에 계약끝나는 시점에 협조하는 조항도 있기도 합니다.
물론 새 매니저먼트회사에 연락하고 변호사통해 편지도 보냈습니다. 변호사도 새매지너먼트회사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면서 정말 믿을수 없다면서, 다들 기가막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게다가, 저희가 해고 시킨 그 매니저먼트 회사에서 저희 보드에 세번에 편지를 이메일로 보내면서, 특히 저를 개인적인 타겟으로 하고 모든 보드에게 위협하면서,
지금 너희들이 한행동은, (변호사시켜 자기들에게 편지보내게 하는것) 다른 집주인들에게 나중에 알려지면 챙피하게 여겨질것이며, 지금 너희 보드를 싫어하는 집주인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들이 곧 소환을 요구할것이며 돈을 legal fee 바보같이 쓸것이 아니라 우리한테 지불하라고 강요하면서, 그리고 지금 이사건을 다 편지로 써서 집주인들에게 알릴것이며 너희들이 소환되었을때 집주인들이 지금 무슨 일들이 벌어지는지 알게 되것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시한번 말하는데 그냥 캐시어첵을 가져와서 너희 콘도자료하고 교환하고 조용히해결하라고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서에 arbitration만 할 수 있기때문에 코트에 가서 싸울수도 없다고 합니다. 판사도 저희케이스를 듣지도 않을거라 하면서요.
Transition fee 저희에게 보내온 내역을 보면 가관입니다. 대부분의 비용이 우리가 보낸 이메일 읽은것, 저희가 반박해서 내용을 보냈습니다. 저희도 계약에서 제시한 해고당시에 해야 할 절차를 다 밟았거든요. 변호사가 편지보낸것 읽은것, 지들이 우리들한테 편지쓰는데 사용되시간, 자기들 변호사가 자기들한테 이메일해서 그것 읽은 시간들, 하여튼 말도 안되는 비용을 다 청구해서 그것이Transition fee라고 하면서 지불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어떤기관에서 속하지 않고 있기때문에 어떤 제제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Echo, CACM, CAI 등등요. 그리고 현재 캘리에서 어떤 라이센스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변호사가 말하는데, 이런경우 자기들이 100% 이길것이면 결국에는 니들이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가관인건 옛날 보드회장이 그들하고 정말 친합니다. 그 인간이 얼마나 지금 보드에 첼리지를 하는지 모릅니다. 지금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 보고하는것 같고, 서로 주고 받고 하면서, 그회사가 이인간에게 뭐라고 했는지, 어느날은 보드만 참석할수 있는 미팅에 와서는 왜 옛날 회사를 해고 했냐는둥, 이유가 뭐냐는둥, 왜 해고하기전에 모든 집주인의 허락을 받지 않았냐는둥, 기가막힌 말을 하면서 저희 보드를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보드들은 그의 행적을 보고 기가막혀라 하고, 그가 과거 5-6년가 보드에 있으면서 그회사 와 친하면서, 정말 한번도 그회사의 기가막힌 저질 서비스에대해 이제까지 저희가 그 많은 비용을 매달 지불한것에 놀랬습니다. 현재 저말고 모든 보드가 거의 새사람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인간이 보드에 있는동안 같이 3년정도 있어서 아는데 정말 저희가 해고한 회사에 늘 예스만 하는 예스맨이었습니다.
정말 대낫에 칼들고 위협하면서 돈내노라고 하는 강탈을 당하는 느낌이고 저희보드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저럴까 싶고, 정말 기가막힙니다.
다들 이래서 피말리는것 싫어서 그냥 돈주고 끊내나 봅니다. 정말 인간들도 아니것들을 다 경혐하네요. 그리고 특히 제가 선동해서 자기들을 해고 했다는식으로 말하면서 너, 챙피해서 얼굴 내놓고 못 다니게 만들거라고 위협합니다.
혹시 변호사분들이나 이런경우를 보시분들 있으시면 의견을 달아주시면 고맙게 씁니다.
정말 저런 도둑놈들한테 지불하고 끝내야 하나요? 말도 안되는 비용을 지불하면서요?
세상에 저런인간들한테 리걸 어드바이스를 주는 변호사도 있다는데에 놀랄 따름입니다.
실은 제가 저희 콘도의 보드멤버의 한명입니다. 몇개월전에 콘도 매니저먼트 회사를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30 일 노티스를 주고 그 노티스를 12월 31일에 도착했습니다. 헌데 그날 그 회사가 쉬는 날이었날었나 봅니다.
자기들은 그 노티스를 받지 않았다고 하고, 제날짜에 받지 않았다고 하고 자기들이 노티스를 받는 날짜는 1월2일이라고 2월달 매니저먼트 비용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익스프레스 메일로 보내서 12월31일 우체국에서 자기내들 P.O. Box로 배달 되었다는 것을 추척해서 증명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계약에도 없는 Transition fee가 있다고 강요하면서 한 3000불이 되는 돈을 강요합니다. 이건 변호사도 저희 계약서 읽어보고 확인했습니다. 심지어는 계약서에 계약끝나는 시점에 협조하는 조항도 있기도 합니다.
물론 새 매니저먼트회사에 연락하고 변호사통해 편지도 보냈습니다. 변호사도 새매지너먼트회사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면서 정말 믿을수 없다면서, 다들 기가막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게다가, 저희가 해고 시킨 그 매니저먼트 회사에서 저희 보드에 세번에 편지를 이메일로 보내면서, 특히 저를 개인적인 타겟으로 하고 모든 보드에게 위협하면서,
지금 너희들이 한행동은, (변호사시켜 자기들에게 편지보내게 하는것) 다른 집주인들에게 나중에 알려지면 챙피하게 여겨질것이며, 지금 너희 보드를 싫어하는 집주인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들이 곧 소환을 요구할것이며 돈을 legal fee 바보같이 쓸것이 아니라 우리한테 지불하라고 강요하면서, 그리고 지금 이사건을 다 편지로 써서 집주인들에게 알릴것이며 너희들이 소환되었을때 집주인들이 지금 무슨 일들이 벌어지는지 알게 되것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시한번 말하는데 그냥 캐시어첵을 가져와서 너희 콘도자료하고 교환하고 조용히해결하라고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서에 arbitration만 할 수 있기때문에 코트에 가서 싸울수도 없다고 합니다. 판사도 저희케이스를 듣지도 않을거라 하면서요.
Transition fee 저희에게 보내온 내역을 보면 가관입니다. 대부분의 비용이 우리가 보낸 이메일 읽은것, 저희가 반박해서 내용을 보냈습니다. 저희도 계약에서 제시한 해고당시에 해야 할 절차를 다 밟았거든요. 변호사가 편지보낸것 읽은것, 지들이 우리들한테 편지쓰는데 사용되시간, 자기들 변호사가 자기들한테 이메일해서 그것 읽은 시간들, 하여튼 말도 안되는 비용을 다 청구해서 그것이Transition fee라고 하면서 지불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어떤기관에서 속하지 않고 있기때문에 어떤 제제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Echo, CACM, CAI 등등요. 그리고 현재 캘리에서 어떤 라이센스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변호사가 말하는데, 이런경우 자기들이 100% 이길것이면 결국에는 니들이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가관인건 옛날 보드회장이 그들하고 정말 친합니다. 그 인간이 얼마나 지금 보드에 첼리지를 하는지 모릅니다. 지금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 보고하는것 같고, 서로 주고 받고 하면서, 그회사가 이인간에게 뭐라고 했는지, 어느날은 보드만 참석할수 있는 미팅에 와서는 왜 옛날 회사를 해고 했냐는둥, 이유가 뭐냐는둥, 왜 해고하기전에 모든 집주인의 허락을 받지 않았냐는둥, 기가막힌 말을 하면서 저희 보드를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보드들은 그의 행적을 보고 기가막혀라 하고, 그가 과거 5-6년가 보드에 있으면서 그회사 와 친하면서, 정말 한번도 그회사의 기가막힌 저질 서비스에대해 이제까지 저희가 그 많은 비용을 매달 지불한것에 놀랬습니다. 현재 저말고 모든 보드가 거의 새사람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인간이 보드에 있는동안 같이 3년정도 있어서 아는데 정말 저희가 해고한 회사에 늘 예스만 하는 예스맨이었습니다.
정말 대낫에 칼들고 위협하면서 돈내노라고 하는 강탈을 당하는 느낌이고 저희보드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저럴까 싶고, 정말 기가막힙니다.
다들 이래서 피말리는것 싫어서 그냥 돈주고 끊내나 봅니다. 정말 인간들도 아니것들을 다 경혐하네요. 그리고 특히 제가 선동해서 자기들을 해고 했다는식으로 말하면서 너, 챙피해서 얼굴 내놓고 못 다니게 만들거라고 위협합니다.
혹시 변호사분들이나 이런경우를 보시분들 있으시면 의견을 달아주시면 고맙게 씁니다.
정말 저런 도둑놈들한테 지불하고 끝내야 하나요? 말도 안되는 비용을 지불하면서요?
세상에 저런인간들한테 리걸 어드바이스를 주는 변호사도 있다는데에 놀랄 따름입니다.
작성일2013-01-3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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