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 종이신문 교차로글 연재 및 업소록 확장 광고 계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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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자격증 진리의 법창야화 [806]
종이신문 교차로글 연재 및 업소록 확장 광고 계획 [1]
오늘은 저희의 계획을 애독자님들께 알린다.
종이신문인 교차로에는 이미 상당 기간 동안 저희 칼럼 ‘법무이야기’가 절찬리에 연재되었었다. 지난 2013년 2월과 3월에 연재되었다가 휴지한 후 지난 2013년 7/29일부터 금년 2014년 1월까지 무려 약 6개월간 다시 연재되었는 바, 당시에는 매주 월요일에 칼럼이 연재되고 매주 수요일 [나중에는 목요일]에 광고가 발표되었었다. 그러고보니 그 후 겨우 2개월이 지났다. 그리고 이제 다시 시작할 계획을 이미 하고 있었다. 다만 이 계획을 이제야 애독자님들께 알리고 있다. 물론 아직은 가격 등 협상중이지만.
또 하나의 계획을 알린다. 상당히 많은 해에 걸쳐 업소록 광고를 꾸준히 해오고 있고 현재는 인포코리아 Yellow Page에만 저희 광고가 발표되고 있다. 한국일보 업소록에도 수년간 발표되었지만 그곳의 직원들의 실수인지 몇년간인지 탈락된 상태이다. 물론 가격 등 협상이 필요하지만 이번에는 한국일부 및 중앙일보 업소록들에도 광고를 발표할 계획이다. 아이구, 이러다가는 광고비 엄청 깨지겠는데…..
왜 또 광고에 그 많은 투자를 계획하느냐고? 대답하기 복잡하다. 그 중 하나의 표현이라면, 비양심적이거나 무성의하거나 바가지씌우는 변호사들과 법무사들이 우리 한인사회에 너무 많아서이기도 하고 또 하나는 “민사법무의 최고실력자 진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또 하나 더 들자면 저희의 특이기질을 과시하고 싶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나 더 말씀드린다. 저희는 최우량 광고주이다. 광고담당 직원의 한 분에 의하면 악덕 광고주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별 희한한 방법으로 광고비 떼어먹고 수금하기 매우 어렵고…. 저희는 저희 업소 개설 이후 광고비 떼어먹는 것 전무하다. 최우량 광고주임을 보장한다. 다만 관련기사들도 발표해주고 가격을 파격적으로 저렴하게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애독자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동서문화원/ 동서법률/ 사법혁신원// 공인통역사/공인법무사/변호사평가사// LA서울라이온스클럽 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으며, 거기에서 동영상/음악도 감상하세요.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종이신문 교차로글 연재 및 업소록 확장 광고 계획 [1]
오늘은 저희의 계획을 애독자님들께 알린다.
종이신문인 교차로에는 이미 상당 기간 동안 저희 칼럼 ‘법무이야기’가 절찬리에 연재되었었다. 지난 2013년 2월과 3월에 연재되었다가 휴지한 후 지난 2013년 7/29일부터 금년 2014년 1월까지 무려 약 6개월간 다시 연재되었는 바, 당시에는 매주 월요일에 칼럼이 연재되고 매주 수요일 [나중에는 목요일]에 광고가 발표되었었다. 그러고보니 그 후 겨우 2개월이 지났다. 그리고 이제 다시 시작할 계획을 이미 하고 있었다. 다만 이 계획을 이제야 애독자님들께 알리고 있다. 물론 아직은 가격 등 협상중이지만.
또 하나의 계획을 알린다. 상당히 많은 해에 걸쳐 업소록 광고를 꾸준히 해오고 있고 현재는 인포코리아 Yellow Page에만 저희 광고가 발표되고 있다. 한국일보 업소록에도 수년간 발표되었지만 그곳의 직원들의 실수인지 몇년간인지 탈락된 상태이다. 물론 가격 등 협상이 필요하지만 이번에는 한국일부 및 중앙일보 업소록들에도 광고를 발표할 계획이다. 아이구, 이러다가는 광고비 엄청 깨지겠는데…..
왜 또 광고에 그 많은 투자를 계획하느냐고? 대답하기 복잡하다. 그 중 하나의 표현이라면, 비양심적이거나 무성의하거나 바가지씌우는 변호사들과 법무사들이 우리 한인사회에 너무 많아서이기도 하고 또 하나는 “민사법무의 최고실력자 진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또 하나 더 들자면 저희의 특이기질을 과시하고 싶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나 더 말씀드린다. 저희는 최우량 광고주이다. 광고담당 직원의 한 분에 의하면 악덕 광고주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별 희한한 방법으로 광고비 떼어먹고 수금하기 매우 어렵고…. 저희는 저희 업소 개설 이후 광고비 떼어먹는 것 전무하다. 최우량 광고주임을 보장한다. 다만 관련기사들도 발표해주고 가격을 파격적으로 저렴하게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애독자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동서문화원/ 동서법률/ 사법혁신원// 공인통역사/공인법무사/변호사평가사// LA서울라이온스클럽 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으며, 거기에서 동영상/음악도 감상하세요.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4-03-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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