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인종차별 투쟁해야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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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투쟁해야하는 미국
햄버거 식당에를 갔다. 저녁을 먹기가 어정쩡해서 햄버거 싸구려 하나를 주문해서 먹고있었다.
일요일이라서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테이블 하나 건너서 50-60 되어보이는 남자 백인넘이 잡지를 읽고있다.
조금있다가 나를 빤히 처다본다[stare at me].
나도 마국에서 논쟁과 쌈을 많이 한 사람이라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why are you staring at me? 했더니
you eat like as a pig. 라고 한다.
나는 쌈을 할때는 영어 목소리가 갑자기 변한다.
날카로운 목소리로
hey fucking man, it is non of your business. you looks like a pig, 그리고는
get out of here 라고 했더니 슬금 슬금 일어난다.
나가는 넘을 향해 you are mentally ill 이라고 했다.
나중에 나가보았더니
밖에서 여자 노숙자와 이야기를한다. 알고보니 노숙자이다.
내가 동양인이고 나이가 있어보이니까
언제나 말없이 당하기만하는 일반 동양인과 똑같이 보았나보다.
정상적인 사람은 남의 일에 갑섭을 하지 않는다.
미국에서 논쟁이나 말싸움을 하려면
먼저 상황판단을 하는게 좋디.
입은옷, 머리형태, 긴 머리, 공무원의 짧게 깍은 머리, 등을 보면 정부직업인지,
어떤 부류인지 조금은 짐작이 간다.
만일 젊은넘들이 여럿이 앉아있으면 시비를 걸어와도
싸우는 방법을 바꾸어야한다.
젊은넘들 중에는 갱단도 있어서 태도나 말을 강하고 세게하면 총을 맞아죽는다.
대신 부부나 자녀와의 대화처럼 대화가 좀 오래 필요하다.
그때는 대화로 조리있게 따져서 그들이 잘못한것을 알도록 해주는게 좋다.
여러분이 새 동네로 이사를가면
백인이나 인종차별을하는 이웃 넘은
자동차를 한국사람 집앞에 세운다.
자기 집앞에 자리가 넉넉히 있는데도 일부러 남의집 앞에 세운다.
동네에 조금 큰 사건이 생기고 신고를하면
아침에 일어나면 갑자기 그 집 앞에 똥차가 세워져있다.
그러나 그 똥차 안에는 카메라가 설치되 있다.
미국사람과 싸울때는 오랜 시간의 장기적 투쟁이 필요하다.
몇주, 몇달 안에 이기려고하거나
빨리 끓는 냄비 성격으로 한방에 이기려고 하면 안된다.
오랜 시간이 아니 몇년이 필요하다.
미국 넘이 지겨워서 그만둘때까지 투쟁이 필요하다.
여러분도 차를 그넘 집앞에 세우고
자주 알람을 앵~ 앵~ 동작시켜서 시끄럽게 하거나
여러방법으로 피곤하게 공격을 해야한다.
차를 긁으면, 타이어를 펑크내면 경찰을 부르고
경찰이 나오면 이런 이런 일이 있었고
감정문제로 누가 그랬는지 짐작은 하지만 증거는 없다고하면
경칠이 몰래 켜놓은 dispatching radio로 경찰서로 보내지고 음성녹음이되어 기록에 남는다.
경찰은 이웃에는 잘 하므로 만일 종이에 적으면 case 번호가 있지만
적지많으면 사건번호가 없다.
경찰이 report 를 쓰지않으면
경찰에 신고한 사람은 그만큼 불리하다.
경찰은 몇시에 누가 왔었는지 적어놓으면 나중에 경찰서에가서 찾기가 쉽다.
------
참는것만이 이기는게 아니다.
축구와 마찬가지로 공격만이 이길수있다.
그러려면 미국넘의 가족수, 나이, 성격, 직업 등 약점등을 잡아야한다.
그넘들의 정보가 필요하다.
이웃 중에 동양인이 있으면 정보를 얻어오는것도 큰 도움이되고
여러분의 정보는 주미 않거나 슬쩍 피해가는게 좋다.
미국은 제국주의, 자본주의가 깊이 뿌리박힌 나라이다.
약자에게는 공격을하고,
만만하게 보이면 깔보고
후진국 민족이면 차별을 하기도한다.
동양인이 이민와서 좋은 차를 타고다니면 그것도 배가아퍼한다.
대부분이 수준이 높으면 덜하고 [반드시 그런것도 아니지만]
백인 중에 저질일수록 질투가 많고 배가 아퍼서 동양인을 미워한다.
생각하고 분석하고 공격하고 또 생각하고 ,,, 반복하면
수년 후에는 이길수 있다.
동양인이라도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는게
여러분 자녀에게도 도움이 될게다.
투쟁은 정신을 건강하게한다.
마르틴 루터킹, 말콤X , 간디, 많은 지도자들이 저항운동을 했다.
마르틴 루터킹, 말콤X는 백인에 저항을한게 아니라
그들의 부당함에 저항을 했으므로
국회에서 백인들은 국경일로 지정을했다.
투쟁만이 방법은 아니다.
상대방이 골프를 좋와하면 골프,
운동을 좋와하면 운동으로 먼저 화해적 방법을 택하는게 더 좋다.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거나
직업이 같은 분야이거나
상대방 아내의 취미가 여러분 가족과 같은게 있는지?
상대방에 좋와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종교를 이용, 당분간 같은 종교에 나가
그넘과 친구가 되어주는것도 도움이 된다.
햄버거 식당에를 갔다. 저녁을 먹기가 어정쩡해서 햄버거 싸구려 하나를 주문해서 먹고있었다.
일요일이라서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테이블 하나 건너서 50-60 되어보이는 남자 백인넘이 잡지를 읽고있다.
조금있다가 나를 빤히 처다본다[stare at me].
나도 마국에서 논쟁과 쌈을 많이 한 사람이라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why are you staring at me? 했더니
you eat like as a pig. 라고 한다.
나는 쌈을 할때는 영어 목소리가 갑자기 변한다.
날카로운 목소리로
hey fucking man, it is non of your business. you looks like a pig, 그리고는
get out of here 라고 했더니 슬금 슬금 일어난다.
나가는 넘을 향해 you are mentally ill 이라고 했다.
나중에 나가보았더니
밖에서 여자 노숙자와 이야기를한다. 알고보니 노숙자이다.
내가 동양인이고 나이가 있어보이니까
언제나 말없이 당하기만하는 일반 동양인과 똑같이 보았나보다.
정상적인 사람은 남의 일에 갑섭을 하지 않는다.
미국에서 논쟁이나 말싸움을 하려면
먼저 상황판단을 하는게 좋디.
입은옷, 머리형태, 긴 머리, 공무원의 짧게 깍은 머리, 등을 보면 정부직업인지,
어떤 부류인지 조금은 짐작이 간다.
만일 젊은넘들이 여럿이 앉아있으면 시비를 걸어와도
싸우는 방법을 바꾸어야한다.
젊은넘들 중에는 갱단도 있어서 태도나 말을 강하고 세게하면 총을 맞아죽는다.
대신 부부나 자녀와의 대화처럼 대화가 좀 오래 필요하다.
그때는 대화로 조리있게 따져서 그들이 잘못한것을 알도록 해주는게 좋다.
여러분이 새 동네로 이사를가면
백인이나 인종차별을하는 이웃 넘은
자동차를 한국사람 집앞에 세운다.
자기 집앞에 자리가 넉넉히 있는데도 일부러 남의집 앞에 세운다.
동네에 조금 큰 사건이 생기고 신고를하면
아침에 일어나면 갑자기 그 집 앞에 똥차가 세워져있다.
그러나 그 똥차 안에는 카메라가 설치되 있다.
미국사람과 싸울때는 오랜 시간의 장기적 투쟁이 필요하다.
몇주, 몇달 안에 이기려고하거나
빨리 끓는 냄비 성격으로 한방에 이기려고 하면 안된다.
오랜 시간이 아니 몇년이 필요하다.
미국 넘이 지겨워서 그만둘때까지 투쟁이 필요하다.
여러분도 차를 그넘 집앞에 세우고
자주 알람을 앵~ 앵~ 동작시켜서 시끄럽게 하거나
여러방법으로 피곤하게 공격을 해야한다.
차를 긁으면, 타이어를 펑크내면 경찰을 부르고
경찰이 나오면 이런 이런 일이 있었고
감정문제로 누가 그랬는지 짐작은 하지만 증거는 없다고하면
경칠이 몰래 켜놓은 dispatching radio로 경찰서로 보내지고 음성녹음이되어 기록에 남는다.
경찰은 이웃에는 잘 하므로 만일 종이에 적으면 case 번호가 있지만
적지많으면 사건번호가 없다.
경찰이 report 를 쓰지않으면
경찰에 신고한 사람은 그만큼 불리하다.
경찰은 몇시에 누가 왔었는지 적어놓으면 나중에 경찰서에가서 찾기가 쉽다.
------
참는것만이 이기는게 아니다.
축구와 마찬가지로 공격만이 이길수있다.
그러려면 미국넘의 가족수, 나이, 성격, 직업 등 약점등을 잡아야한다.
그넘들의 정보가 필요하다.
이웃 중에 동양인이 있으면 정보를 얻어오는것도 큰 도움이되고
여러분의 정보는 주미 않거나 슬쩍 피해가는게 좋다.
미국은 제국주의, 자본주의가 깊이 뿌리박힌 나라이다.
약자에게는 공격을하고,
만만하게 보이면 깔보고
후진국 민족이면 차별을 하기도한다.
동양인이 이민와서 좋은 차를 타고다니면 그것도 배가아퍼한다.
대부분이 수준이 높으면 덜하고 [반드시 그런것도 아니지만]
백인 중에 저질일수록 질투가 많고 배가 아퍼서 동양인을 미워한다.
생각하고 분석하고 공격하고 또 생각하고 ,,, 반복하면
수년 후에는 이길수 있다.
동양인이라도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는게
여러분 자녀에게도 도움이 될게다.
투쟁은 정신을 건강하게한다.
마르틴 루터킹, 말콤X , 간디, 많은 지도자들이 저항운동을 했다.
마르틴 루터킹, 말콤X는 백인에 저항을한게 아니라
그들의 부당함에 저항을 했으므로
국회에서 백인들은 국경일로 지정을했다.
투쟁만이 방법은 아니다.
상대방이 골프를 좋와하면 골프,
운동을 좋와하면 운동으로 먼저 화해적 방법을 택하는게 더 좋다.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거나
직업이 같은 분야이거나
상대방 아내의 취미가 여러분 가족과 같은게 있는지?
상대방에 좋와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종교를 이용, 당분간 같은 종교에 나가
그넘과 친구가 되어주는것도 도움이 된다.
작성일2014-07-14 08:51
정말로 읽어 내려가면서 좀 많이 웃었지만 이해가 충분히 됩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언제 뒷통수 맞을지 모르니깐요. 화해가 최고이죠 그럴수만 있다면...미국 경찰 아자씨들 한국 경찰처럼 착각하다간 큰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