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억울일 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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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주전에 oakland 51가 chase에서 atm에 $1달러 입급했는데 계산이 안돼고 먹었습니다. 그레서 이야기 했전고 일 하는 사람에게 다시 돌아 오겠다고 일자리 인터뷰가 거기 근처에 있어서 일을 마치고 돌아 왔더니
일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이야기 하고 일하는 자리에 갔습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믈어보더니 기쁜 나쁘게 웃으면서 자기 돈 1불을 돈반는 사람에게 주더라고요 그리고 또 웃고 제가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가끔 없기도 하지만 1불은 돈이 아닌가요 전 돈이 있을때 돈을 모두 놓고 카드로 쓰기 때문에 이 일이 2번재 라는것도 문제네요 차이나 타운에서도 10불 놓고 시간을 소비를 많이 해서 일도 취소 하고 그랬죠 힘드네요 그냥 어떻게 무시 당하고 살아서
일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이야기 하고 일하는 자리에 갔습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믈어보더니 기쁜 나쁘게 웃으면서 자기 돈 1불을 돈반는 사람에게 주더라고요 그리고 또 웃고 제가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가끔 없기도 하지만 1불은 돈이 아닌가요 전 돈이 있을때 돈을 모두 놓고 카드로 쓰기 때문에 이 일이 2번재 라는것도 문제네요 차이나 타운에서도 10불 놓고 시간을 소비를 많이 해서 일도 취소 하고 그랬죠 힘드네요 그냥 어떻게 무시 당하고 살아서
작성일2017-05-24 20:34
장난치냐? 아님 좀 모자라니? 지금 $1가지고 억울한 일 당했다고 여기 글 올린거요? 18
정말 글올린분,,,아이큐가 궁긍...참 인생 어렵게 사네,,,,1불이 돈이 아닌건 알지만,,,그런일때문에 옥울하다고 글 올리신분,,,참 한심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