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 | 답답 하군요
페이지 정보
답답관련링크
본문
최근 직장을 다니다 직장을 잃어 새직장을 찿고있는 상태입니다
전부인에게 매달 2100불씩 지불하고 지낸지 수년이 됨니다
한번도 날짜조차 늦은적이없이 송금시켜왔는데
현재는 제가 직장이 없다보니 힘이드는 상태인데
지난번에도 힘들어도 입금시켰는데
이달치를 지금 독촉받다보니
화가 나기도하고 답답 합니다
조언 바람니다
전부인에게 매달 2100불씩 지불하고 지낸지 수년이 됨니다
한번도 날짜조차 늦은적이없이 송금시켜왔는데
현재는 제가 직장이 없다보니 힘이드는 상태인데
지난번에도 힘들어도 입금시켰는데
이달치를 지금 독촉받다보니
화가 나기도하고 답답 합니다
조언 바람니다
작성일2008-03-21 12:47
다른주로 튀세요.
자녀가 있으시면 돈을 한국에서 꾸어서라도 보내시고, 그 분이 혼자시면 사정을 말씀하시고 양해를 구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직장문제라고 하면 이해해 주실 것 같은데요.
경제 사정이 나쁘면 반 정도로 송금을 줄이는게
현명한 방법 입니다. 너두 살고 나두 살고......
현명한 방법 입니다. 너두 살고 나두 살고......
딸둘 한명은 결혼하고 한명은 24세
사정을 얘기도 했죠
법적으론 어찌되는지 궁굼하군요
혹 변호사님 이나 아시는분 답좀 주길렴니까
사정을 얘기도 했죠
법적으론 어찌되는지 궁굼하군요
혹 변호사님 이나 아시는분 답좀 주길렴니까
도대체 남자가 무슨 죄인가?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잇나?
도져히 이해가 안된다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잇나?
도져히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