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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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유학생인데요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파트에서 룸 하나를 렌트 하고 살았는데여...
저랑 같이 사는 룸메이트랑 렌트비를 쉐어 하면서 살았는데 룸메이트가 한국에 잠깐 갔다온다고 하구선 갔는데 아직도 안돌아 왔어여..
근데 문제는 아파트 렌트 명의가 룸메이트가 아니라 룸메이트 아는사람 이름으로 렌트를 했던거에여.. 그러니깐 룸메이트 아는사람이 집값을 내고 있었던거져..
룸메이트는 저한테 돈을 받고 그돈을 아는 사람한테 집값을 줬던거구여..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거에여... 룸메이트가 5월초에 한국에 돌아갔는데 한국 가기전에 집 명의사람한테 6월달 렌트비를 첵으로 주고 갔는데 그첵이 리턴된거에여..
그래서 집명의 사람이 집에 찾아와서 그사람 어디 갔냐고 물어 보는거에여.. 제가 그분 한국에 가서 아직 안왔다고 하니깐 렌트비 어떻게 할건지 묻는거에여 그리고 방을 뺄건지 아니면 혼자 렌트피 낼껀지 아니면 새로 룸메를 구할껀지 결정 하라고 했어여..
그래서 제가 룸메이트가 주말에 올수도 있으니깐 주말까지 기다려주고 안오면 방빼는걸로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다다음날에 전화가 오더니 룸메한테 방값 안줬으면 자기한테 달라는거에여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그분이 와서 돈을 주니깐 그때 룸메가 안온다고 말하는거에여 그러니깐 어떻게 할껀지 결정 하라고 하네여 그래서 방을뺀다고 했져..
그래서 아파트 메니저한테 방을 뺀다고 말을하고 한달후 7월4일까지 빼는걸로 했어여...집 명의 사람이 6/1-6/30 까지 냈고(전 500불을 냈구여) 7/1-7/4 제가 내기로 했는데 제가 500불냈고 살았으니깐 500불로 계산해서 4일치로 낸다고 하니깐 알았다고 했었어여...
그런데 어제 룸메이트 집을 챙겨 간다고 연락이 와서 오늘 오라구 했어여..제생각에 룸메이트 짐을 다 빼가는줄 알았는데 막상 가지고 가는건 티비랑 디브디 이것만 가지고 가더라구여..그리고선 돈을 달라고 하시네여..두가지 선택권이 있는데 첫번째는
7/1-7/4 까지 사는 방값 1170불로 계산해서 나온 가격 156불을 내던지 아니면 두번째...이건 좀 설명이 필요 하네요...
제가 방값을 매달 13일에 내거든요..근데 5월달에는 룸메가 없어서 룸메한테 돈을 못주게 되었져..근데 룸메는 집명의 사람한테 벌써 5월달 치를 패이 하구 간거져...매달말전에 전달치를 주고 가니깐여...
그러니깐 집명의 사람은 6월달 방값만 빵구가 난거구여..
근데 집명의 사람이랑 부인이 제가 5/13/-6/13사는 값을 제 룸메한테 안냈으니깐 제가준 500불로 그안낸 방값으로 치고 6/14 부터 사는만큼 돈을 내라는거에여...
처음에 들었을때 말이 안되서 돈을 그렇게 낼수 없다고 했거든여 그러니깐 그담부터 왜 돈을 안내려고 하냐 막 머라 해서 저도 뭐라 하고 서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져..
제가 싸운 이유가 자꾸 집명의 사람이 말을 바꾸는거 때문에 짜증이 나서 그런거 거든여... 그리고 자기가 손해 보는걸 저한테 만회 할려는게 눈에 보이는거에여...
왜냐면5월치는 이미 받았고 6월치는 제가 반을 낸건데....제가 13일에 돈을안냈으니깐 그걸 자기내들한테 달라는거져...그럼 전 방값을 두번 내게 되는거져 디파짓도 못받고...제가 그걸 그사람한테 낼 이윤 없잖아요 제가 계약한 사람은 룸멘데...
그리고 중요한건 전 아파트 렌트한 이름에 없어요.. 그러니깐 서류상에는 여기에 사는게 아니죠 그리고 집명의 사람들은 제가 여기에 살고 있는것도 몰랐구여...그리고 웃긴건 제가 500불 주고 살았고 매달 13일에 돈을 줬다는건 믿으면서 제가 디파짓 350불 한건 믿을수 없다고 하네여...
원래 맨 처음에 집명의 사람이랑 통화 했을때 저도 룸메한테 디파짓350불을 걸었으니깐 그걸 받을수 없냐고 했을때 알았다고 자기가 준다고 했다가 방뺄려고 아파트 매니져 만날때 디파짓은 자기가 받은게 아니니깐 줄수 없다는거에여...그리고 자기가 그걸 어떻게 믿냐고 하네요...참....그래서 디파짓 받는건 포기 하고 방만 빼야지 생각 했는데...
일이 이렇게 되어 버렸네여..-0-;;
아 글고 전 6/25 전에 방을 빼는데 어떻게 해야 할가요??원래는 7월달 4일치 낼려고 했는데 지금은 기분이 별로라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여...
아무튼 제 얘기를 읽어주셔서 고맙구여^^
어떻게 해야될지 가르쳐 주세여!!!!!
저는 유학생인데요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파트에서 룸 하나를 렌트 하고 살았는데여...
저랑 같이 사는 룸메이트랑 렌트비를 쉐어 하면서 살았는데 룸메이트가 한국에 잠깐 갔다온다고 하구선 갔는데 아직도 안돌아 왔어여..
근데 문제는 아파트 렌트 명의가 룸메이트가 아니라 룸메이트 아는사람 이름으로 렌트를 했던거에여.. 그러니깐 룸메이트 아는사람이 집값을 내고 있었던거져..
룸메이트는 저한테 돈을 받고 그돈을 아는 사람한테 집값을 줬던거구여..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거에여... 룸메이트가 5월초에 한국에 돌아갔는데 한국 가기전에 집 명의사람한테 6월달 렌트비를 첵으로 주고 갔는데 그첵이 리턴된거에여..
그래서 집명의 사람이 집에 찾아와서 그사람 어디 갔냐고 물어 보는거에여.. 제가 그분 한국에 가서 아직 안왔다고 하니깐 렌트비 어떻게 할건지 묻는거에여 그리고 방을 뺄건지 아니면 혼자 렌트피 낼껀지 아니면 새로 룸메를 구할껀지 결정 하라고 했어여..
그래서 제가 룸메이트가 주말에 올수도 있으니깐 주말까지 기다려주고 안오면 방빼는걸로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다다음날에 전화가 오더니 룸메한테 방값 안줬으면 자기한테 달라는거에여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그분이 와서 돈을 주니깐 그때 룸메가 안온다고 말하는거에여 그러니깐 어떻게 할껀지 결정 하라고 하네여 그래서 방을뺀다고 했져..
그래서 아파트 메니저한테 방을 뺀다고 말을하고 한달후 7월4일까지 빼는걸로 했어여...집 명의 사람이 6/1-6/30 까지 냈고(전 500불을 냈구여) 7/1-7/4 제가 내기로 했는데 제가 500불냈고 살았으니깐 500불로 계산해서 4일치로 낸다고 하니깐 알았다고 했었어여...
그런데 어제 룸메이트 집을 챙겨 간다고 연락이 와서 오늘 오라구 했어여..제생각에 룸메이트 짐을 다 빼가는줄 알았는데 막상 가지고 가는건 티비랑 디브디 이것만 가지고 가더라구여..그리고선 돈을 달라고 하시네여..두가지 선택권이 있는데 첫번째는
7/1-7/4 까지 사는 방값 1170불로 계산해서 나온 가격 156불을 내던지 아니면 두번째...이건 좀 설명이 필요 하네요...
제가 방값을 매달 13일에 내거든요..근데 5월달에는 룸메가 없어서 룸메한테 돈을 못주게 되었져..근데 룸메는 집명의 사람한테 벌써 5월달 치를 패이 하구 간거져...매달말전에 전달치를 주고 가니깐여...
그러니깐 집명의 사람은 6월달 방값만 빵구가 난거구여..
근데 집명의 사람이랑 부인이 제가 5/13/-6/13사는 값을 제 룸메한테 안냈으니깐 제가준 500불로 그안낸 방값으로 치고 6/14 부터 사는만큼 돈을 내라는거에여...
처음에 들었을때 말이 안되서 돈을 그렇게 낼수 없다고 했거든여 그러니깐 그담부터 왜 돈을 안내려고 하냐 막 머라 해서 저도 뭐라 하고 서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져..
제가 싸운 이유가 자꾸 집명의 사람이 말을 바꾸는거 때문에 짜증이 나서 그런거 거든여... 그리고 자기가 손해 보는걸 저한테 만회 할려는게 눈에 보이는거에여...
왜냐면5월치는 이미 받았고 6월치는 제가 반을 낸건데....제가 13일에 돈을안냈으니깐 그걸 자기내들한테 달라는거져...그럼 전 방값을 두번 내게 되는거져 디파짓도 못받고...제가 그걸 그사람한테 낼 이윤 없잖아요 제가 계약한 사람은 룸멘데...
그리고 중요한건 전 아파트 렌트한 이름에 없어요.. 그러니깐 서류상에는 여기에 사는게 아니죠 그리고 집명의 사람들은 제가 여기에 살고 있는것도 몰랐구여...그리고 웃긴건 제가 500불 주고 살았고 매달 13일에 돈을 줬다는건 믿으면서 제가 디파짓 350불 한건 믿을수 없다고 하네여...
원래 맨 처음에 집명의 사람이랑 통화 했을때 저도 룸메한테 디파짓350불을 걸었으니깐 그걸 받을수 없냐고 했을때 알았다고 자기가 준다고 했다가 방뺄려고 아파트 매니져 만날때 디파짓은 자기가 받은게 아니니깐 줄수 없다는거에여...그리고 자기가 그걸 어떻게 믿냐고 하네요...참....그래서 디파짓 받는건 포기 하고 방만 빼야지 생각 했는데...
일이 이렇게 되어 버렸네여..-0-;;
아 글고 전 6/25 전에 방을 빼는데 어떻게 해야 할가요??원래는 7월달 4일치 낼려고 했는데 지금은 기분이 별로라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여...
아무튼 제 얘기를 읽어주셔서 고맙구여^^
어떻게 해야될지 가르쳐 주세여!!!!!
작성일2008-06-14 18:25
명바기 출생기록 세탁한 거 만큼 얽혔네
더 나쁘게 나오면 터 놓고 배째라 하셔
임대계약서에 서명 안하셨다면...더 할말 없을 거고..
퇴거시킬려면 1-2달 걸리니 돈안내고 한드달 살겠다 하면 아찔해 할 거요
변호사 값만도 최소 1천불
그러니 어쩔래 해서 합의..
더 나쁘게 나오면 터 놓고 배째라 하셔
임대계약서에 서명 안하셨다면...더 할말 없을 거고..
퇴거시킬려면 1-2달 걸리니 돈안내고 한드달 살겠다 하면 아찔해 할 거요
변호사 값만도 최소 1천불
그러니 어쩔래 해서 합의..
쌍방이 서로 약간 손해다 하는 선이 제일 좋다 합니다
감정은 얼음물에 담가 놓고....
감정은 얼음물에 담가 놓고....
킴말믿지 말아요 이자식 싸이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