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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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전 꼬투리 잡힐껀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작년까지는 불체자 였기하지만.
올해 모든 신분 다 회복해서 지금 소셜 기달리는 중입니다.
그래서 더 짜증납니다.
신분모두 회복했는대도 저런 소문이 저를 따라다니니..
그것도 필린핀 인간한테..
저의 남자친구는 미국시민권자이고 native speaker이라.
영어못하는 사람 꼬득인건 아니고..
론을 스쿨론이라구 속여서 싸인받고 나서.
나중에 우리 남자친구 사인과 소셜을 이용해서
추가 론 금액을 더 뽑아낸 케이스입니다.
저희가 고용한 변호사님께서는 100프로 이긴다고 말씀하십니다.
증인서줄 친구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껀은 해결될꺼 같지만.
저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싶은데
저런 하찮은 메일 하나 가지고.. 고소가 될지..
정말 저런 mean한 사람은 혼내주고 싶어요.
엊그제 까지만해도 자기 한테 기회달라던 사람이
이제는 벌써 옛적에 신분 확인한 사람을 가지고 짜증나게 하니..
정말 돈 같은거 바라지도 않구요
혼내주고 싶어요
정정당당한 방법으로요.
작성일2008-12-07 20:57
으흐흐님의 댓글
으흐흐
변호사님께 상의하세요 ~ 그런자쉭들은 그냥 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