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유아독존님께...."도와주세요" 라고 글 올렸던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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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독존님...먼저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어머님은 시애틀 (와싱톤)에사시고, 그로서리에 투자를 하셨습니다.
원래 운영되는 그로서리에 한 지인의 소개로 40%되는 돈을 투자 하셨습니다.
그로서리 운영자 자신이 자신에 명의로 나머지 60%에 대한 융자를 받았구요.
그래서 나중에 그 그로서리를 운영자 자신이 사기로 했었습니다.
그 사업에서 생겨지는 수입중에 일부를 어머님께 이자 차원으로 보내주고,
어머님은 연로하셔서 그 돈으로 생활하셨었습니다. 그런데 경기 문제로
그 운영자가 뱅크럽시를 해버린것입니다.
돈을 투자시에 변호사를 선임해서 달마다 얼마씩 어머님께 줘야하고,
이 그로서리에 40%는 어머니가 투자했다는 서류를 작성해놓으셨습니다.
어머님은 그냥 은행과 같은 투자자로 되어있구요.
설명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사오나...답글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저의 어머님은 시애틀 (와싱톤)에사시고, 그로서리에 투자를 하셨습니다.
원래 운영되는 그로서리에 한 지인의 소개로 40%되는 돈을 투자 하셨습니다.
그로서리 운영자 자신이 자신에 명의로 나머지 60%에 대한 융자를 받았구요.
그래서 나중에 그 그로서리를 운영자 자신이 사기로 했었습니다.
그 사업에서 생겨지는 수입중에 일부를 어머님께 이자 차원으로 보내주고,
어머님은 연로하셔서 그 돈으로 생활하셨었습니다. 그런데 경기 문제로
그 운영자가 뱅크럽시를 해버린것입니다.
돈을 투자시에 변호사를 선임해서 달마다 얼마씩 어머님께 줘야하고,
이 그로서리에 40%는 어머니가 투자했다는 서류를 작성해놓으셨습니다.
어머님은 그냥 은행과 같은 투자자로 되어있구요.
설명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사오나...답글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작성일2009-01-30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