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 한국 동포를 울리는 사건
페이지 정보
매매를잘아는사람관련링크
본문
그 가족은 미국에 온지 7년 째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믿고 도와 주었던 사람 한태서 당했다고 생각하니 실로 믿어 지지가 않습니다.
또 그와 같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씀을 올립니다.
그 가족이 처음 미국에 와서 지금의 마켙에 취직을 하여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남의 가게를 빼았아서 문을 열고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친절하게 그들을 도와 주었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동포의 가슴을 울리는 일을
서슴치 않는 다고 생각하니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 가족은 2008년 12월1일 마겥을 매매 해서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개월 반 만에 다시 빼았겼습니다.
왜냐고요 에스크로를 하지 않고 너무 잘 아닌까. 그냥 그들 끼리 계약을 체결한거지요.
그것도 건물의 담보로 마겥이 잡혀있는 것을 말입니다. 저당이 잡혀 있는 가게는 매매을 해서도 않되고 팔아도 안되다는 것을 이제야 그 가족은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그래서 매매 계약서는 체결 했지만 가게 안의 라이센스는 체인지를 할수 없었다고 하네요. 그런약점을 이용하여 매매를 한 가게를 빼았은거지요.
사람은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능력은 없으면서 욕심이 많으면 남의 것도 내것으로 착각하고 취하고 싶어 지닌까요.
동포 여러분 형제 든 남이든 무조건 물건을 매매 할때는 콕 에스크로를 들어 가십시요. 다시는 위 가족같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도록 말입니다.
사람이 진실해야지요. 내가 다른 것을 얻기 위해 거짓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은 거짓말 세상이 되겠네요. 왜냐하면 거짓말만 하면 다 나의 것이 되닌까요.
또 돈을 한푼도 안받고 팔아다고요 여러분 여러분중에 돈을 한푼도 안받고 큰 가게를 그냥 주겠습니까.말이 되는 예기를 해야 속아 넘어가지요.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나중에 더 자세하게 확인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하지만 그렇게 믿고 도와 주었던 사람 한태서 당했다고 생각하니 실로 믿어 지지가 않습니다.
또 그와 같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씀을 올립니다.
그 가족이 처음 미국에 와서 지금의 마켙에 취직을 하여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남의 가게를 빼았아서 문을 열고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친절하게 그들을 도와 주었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동포의 가슴을 울리는 일을
서슴치 않는 다고 생각하니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 가족은 2008년 12월1일 마겥을 매매 해서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개월 반 만에 다시 빼았겼습니다.
왜냐고요 에스크로를 하지 않고 너무 잘 아닌까. 그냥 그들 끼리 계약을 체결한거지요.
그것도 건물의 담보로 마겥이 잡혀있는 것을 말입니다. 저당이 잡혀 있는 가게는 매매을 해서도 않되고 팔아도 안되다는 것을 이제야 그 가족은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그래서 매매 계약서는 체결 했지만 가게 안의 라이센스는 체인지를 할수 없었다고 하네요. 그런약점을 이용하여 매매를 한 가게를 빼았은거지요.
사람은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능력은 없으면서 욕심이 많으면 남의 것도 내것으로 착각하고 취하고 싶어 지닌까요.
동포 여러분 형제 든 남이든 무조건 물건을 매매 할때는 콕 에스크로를 들어 가십시요. 다시는 위 가족같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도록 말입니다.
사람이 진실해야지요. 내가 다른 것을 얻기 위해 거짓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은 거짓말 세상이 되겠네요. 왜냐하면 거짓말만 하면 다 나의 것이 되닌까요.
또 돈을 한푼도 안받고 팔아다고요 여러분 여러분중에 돈을 한푼도 안받고 큰 가게를 그냥 주겠습니까.말이 되는 예기를 해야 속아 넘어가지요.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나중에 더 자세하게 확인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작성일2009-02-17 23:23
그런 못된 인간들은 교포사회에서 매장을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제2의 제3의 피해자가 안생기죠. 영어가 잘 안되고, 미국에 살면서도 세살물정에 어두운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핼각을 벌이고, 피해를 입더라도 어디가서 하소연할 데가 없다는 약점을 이용한듯한데,
공론화시켜서, 커뮤니티에서 이런 사람들에겐 제재를 가해야한다고 봅니다.이런일이 왜 교초사회에 비일비재한지, 안차깝네요.타귝서 서로 도와도 모자랄 판국에 기만라다니 참 파렴치한이네여!
아주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미국법을 잘 모르는 한인들은 그런 슬픈 일이 자주 일어나지요. 그러나 자기에게 고문변호사가 있다면 그런 일은 절대 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고문변호사 고용이 꼭 돈 많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법률보험에 가입하시면
어떤 법률문제든지 유명 로펌 변호사들과 상의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35.95불이면 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prepaidlegal.com이나 cafe.daum.net/legalstory를 방문하세요. 미국에서 변호사의 힘의 얼마나 중요한 가 하는 것 많은 사례들이 증명하고 있으니 살펴보세요.
김쓰리씨, 면전에서도 이따위로 광고를 할 수 가 있겠습니까? 온라인이 좋네요.
it sadden me that the people that betrayed the family were their close friends,
i mean how can they do that?!.
i mean how can they do that?!.
매매을 잘 아는 사람님..힘내세요...문득 산타 클라라에서 있었던 계 파동이 생각나네요...끔찍하죠..어떻게 다들 인간의 탈을쓰고 그런 생활을 하는지..하지만 걱정 마세요. 남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사람은 자기 눈에서 피눈물이 나는게 인생 이치 랍니다.
Justin님. 잘하셨어요. 저도 kim3님의 발언이 참 어지간히도 상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분의 이야기를 들어주지는 못할망정 정작 너가 무식하니깐 당한거라 라고 말씀하시는 kim3님이 좀 그렇습니다. 직접한번 만나서 면전에다 말씀해보시죠..진정한 변호사란
먼저 상대의 상황이 아닌 심리까지도 파악해 위로할줄 할며 상처를 감싸주고 믿음과 희망을 주며 상황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