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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님이 2009-04-24 02:51:00에 쓰신글
>여기 온지는 일년 되어가구요
>유학생입니다..처음 겪어 보는 일이라....
>제가 한국에 잠시 갈일이 있어서...나름 생각하고 데빗카드를 썻는데...
>인터내셜널피인가 그건 생각을 못해서...
>그런데...10센트 4센트 이런식으로 마이너스가 17차례 되어서 지금 오벌피만600불에 불과하여...어떻게해야 고민입니다...
>내야하니 아깝고...참고로 전 소셜이 없거든요...
>만약에 나중에라도 시만권 또는 영주권을 받으면 문제가 생길까요?
>걱정이예요....$35X17 아깝구...
>내야하는데....어째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
해당은행에 가셔서 창구에 있는 텔러들 말고, 책상에 앉아있는 뱅커한테 가십시오.
도움을 청하고, 사정을 잘 이해시키시고 각종 Fee를 웨이브 해달라고 사정하십시오.
능력있는 텔러 라면 fee가 최근에 발생한 fee부터 시작해서 2개정도
책상에 앉아있는 프라이빗뱅커 라면 4개까지
브렌치의 chief manager (되도록 한글로 표기하려는데..죄송합니다.) 정도라면
금액에 관계없이 6개정도 fee를 감해줄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행도 사람이 하는일입니다. 말씀을 잘드리면 잘깎아주니까 주눅들지 마시고
요청해보십시오. 최대 $210 까지 가능합니다.
>여기 온지는 일년 되어가구요
>유학생입니다..처음 겪어 보는 일이라....
>제가 한국에 잠시 갈일이 있어서...나름 생각하고 데빗카드를 썻는데...
>인터내셜널피인가 그건 생각을 못해서...
>그런데...10센트 4센트 이런식으로 마이너스가 17차례 되어서 지금 오벌피만600불에 불과하여...어떻게해야 고민입니다...
>내야하니 아깝고...참고로 전 소셜이 없거든요...
>만약에 나중에라도 시만권 또는 영주권을 받으면 문제가 생길까요?
>걱정이예요....$35X17 아깝구...
>내야하는데....어째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
해당은행에 가셔서 창구에 있는 텔러들 말고, 책상에 앉아있는 뱅커한테 가십시오.
도움을 청하고, 사정을 잘 이해시키시고 각종 Fee를 웨이브 해달라고 사정하십시오.
능력있는 텔러 라면 fee가 최근에 발생한 fee부터 시작해서 2개정도
책상에 앉아있는 프라이빗뱅커 라면 4개까지
브렌치의 chief manager (되도록 한글로 표기하려는데..죄송합니다.) 정도라면
금액에 관계없이 6개정도 fee를 감해줄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행도 사람이 하는일입니다. 말씀을 잘드리면 잘깎아주니까 주눅들지 마시고
요청해보십시오. 최대 $210 까지 가능합니다.
작성일2009-04-24 14:38
도움남님의 말씀처럼 일단 가서 두들겨 보세요. 두드리면 반듯이 열립니다. 제 사촌동생도 어리버니님 (죄송합니다..^^) 처럼 해놓고 한국에 놀러갔다가 은행에 제가 데리고 가서 이래저래 설명했더니 그동안 은행 거래가 착실했다늕게 credit이 되어 fee를 8개중 6개
를 지우면서 처리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teller보단 chief manager를 만나실것을 권합니다. 어차피 teller들도 보면 다 승인들을 받아서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면서...pay는 나중의 credit을 위해서라고 꼭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만 깍으실수
있을만큼은 다 깎으세요..돈을 내겠다는 긍정적인 태도에 뱅크사람들도 협조를 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