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 |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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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독존님 그리고 조언자님들께.
직장상해로 4년동안 수입이 없었지만 저희 가족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버텨왔것만, 처음부터 저를 탐탁치 않으셨던 장모님이 11/08 에 방문하여 아내와 두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01/09에 이혼을 file 했읍니다. 그 후로 사는곳도 알려주지 않아 설득도, 애들도 볼수 없었지만,pro bono 단체의 도움으로 04/09부터 매주 금10am-토10am까지 visitation을 가질 수 있었으나, 05/22./09 금에 애들을 pick up 하여 05/23 /09 토에 drop off 하였으나, 지난 밤 사이 다른곳으로 이사한 사실을 아내의 옆집 이웃으로부터 알게 된 후 05/23/09 토 오후 늦게 아내에게로부터 "너무 힘드니.07/30/09 이혼이 finalize되는 날 봐"라는 말만하고 지금까지 연락 두절입니다. 현재 저는 06/09/09에 한국에 나가 2차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mediation이 있던 05/18/09에 아내 그리고 mediatior 에게 의사를 밝혔고, 비행기 ticket도 보여 줬읍니다. 저의 지금 심정은 제 몸이 완쾌되야 양육권도 demand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내의 의도가 뭔지궁금하고,제가취 할 수 있는 최선책이 무엇인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몸이 너무 아프지만,이를 악물고 몸이 말을 듣는 한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키우려 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치면, 최악의 경우 하반신 마비라는 의사의 충고도 있었읍니다. 항우울제와 수면제 그리고pain killer로 버티고 있읍니다. 수도없이 자살을 생각 해 봤지만 아빠없이 자랄 애들을생각하니 가슴이 찟어지도록 아파 생각을 고쳐먹고 있는 중 입니다.
아무쪼록,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2차 mediation을 08/09후로 연기 가능한 지도 궁금합니다. 치료시기를 놓치고 싶지않아서입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상해로 4년동안 수입이 없었지만 저희 가족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버텨왔것만, 처음부터 저를 탐탁치 않으셨던 장모님이 11/08 에 방문하여 아내와 두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01/09에 이혼을 file 했읍니다. 그 후로 사는곳도 알려주지 않아 설득도, 애들도 볼수 없었지만,pro bono 단체의 도움으로 04/09부터 매주 금10am-토10am까지 visitation을 가질 수 있었으나, 05/22./09 금에 애들을 pick up 하여 05/23 /09 토에 drop off 하였으나, 지난 밤 사이 다른곳으로 이사한 사실을 아내의 옆집 이웃으로부터 알게 된 후 05/23/09 토 오후 늦게 아내에게로부터 "너무 힘드니.07/30/09 이혼이 finalize되는 날 봐"라는 말만하고 지금까지 연락 두절입니다. 현재 저는 06/09/09에 한국에 나가 2차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mediation이 있던 05/18/09에 아내 그리고 mediatior 에게 의사를 밝혔고, 비행기 ticket도 보여 줬읍니다. 저의 지금 심정은 제 몸이 완쾌되야 양육권도 demand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내의 의도가 뭔지궁금하고,제가취 할 수 있는 최선책이 무엇인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몸이 너무 아프지만,이를 악물고 몸이 말을 듣는 한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키우려 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치면, 최악의 경우 하반신 마비라는 의사의 충고도 있었읍니다. 항우울제와 수면제 그리고pain killer로 버티고 있읍니다. 수도없이 자살을 생각 해 봤지만 아빠없이 자랄 애들을생각하니 가슴이 찟어지도록 아파 생각을 고쳐먹고 있는 중 입니다.
아무쪼록,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2차 mediation을 08/09후로 연기 가능한 지도 궁금합니다. 치료시기를 놓치고 싶지않아서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2009-05-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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