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삭제
• 답변
• 글쓰기

(2009-08-05 02:27:11)
대보라(실명 XXX) 한번만 질투하면서 게시판 분위기 흐리면 다음엔 실명선에서 안끝난다. 각오해라.

(2009-08-05 02:19:48)
xxx(87학번, 방양이) 너가 이사이트 먹자동호회할때 실명과 요리게시판에도 공개해서 알았다)
한번만 여자들 댓글에 붙어서 소갈딱니 없는 미친년처럼 질투댓글 날리면 나도 더이상 안참는다, 각오해라. 사이트 개판만드는 기생충같으니라구..

자유게시판의 38289, 38299 포스트를 보시면 무명아이디가 제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위와 같은 협박을 합니다.

이런 식으로 인신공격당하는 데에 지금 현재 아무것도 못하고 살이 떨리는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질투하고 다른 사람들께 나쁜 이미지를 주었다면 이번 기회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 질문은요.

저 댓글을 쓴 사람이 저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주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데, 저 사람 이미 제 집주소까지 알아내어 절 어떻게 할까요?

제가 미국인과 사는데, 이미 바깥양반에게는 얘기를 해뒀습니다.

바깥양반은 무슨 일이 벌어지지도 않았는데 미리 겁먹지말고, 무슨 일이 발생하면 그때가서 엑션을 취하자고 하네요.

전 너무 두렵습니다.

어떻게 이런 공공싸이트에서 사람의 실명을 들어내며 협박을 하는지...


변호사님들,

이럴때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많이 두려운데,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