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 자동차를 detail 했는데 - 오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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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tch's Car Wash (Hayward) 에 승용차 detailing 하려고 맏겼다가 찾으러 가니까
driver's side window buttons (5 개) 이 흰색으로 벗겨져 있었습니다.
원래는 검정색이고 그 위에 글씨가 써 있었죠.
Manager 를 찾으니까 없다고 해서 그 날은 못 만나고 오늘 가서 만났습니다.
Manager 말은,
" 그 차가 원래 그런 상태였다고 하더라. 네 차 닦은 종업원은 one of the best workers 이고,
she never lies." 해요.
Manager 는 종업원 편들어서 같이 오리발을 내미네요.
미관상 차를 망쳐 놓은 것도 그렇지만, 거짓말로 사람을 웃읍게 만드니 더 속이 상합니다. Manager 는 그런 말을 하면서, "I'm busy." 하면서 나더러 '가라'는 뜻으로 요상한 웃음을 웃습니다.
1. Business 에 불만이 있스면 보고하는 곳이 있는 것 같은데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중 아시는 분 있스시면 알켜 주세요.
2. 또 small claim court 도 갈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더 좋은 의견은 있스세요?
뻔뻔하게 오리발 내미는 종업원/manager 를 어찌하면 좋을가요?
미리 캄싸 ~ 꾸벅 ~
driver's side window buttons (5 개) 이 흰색으로 벗겨져 있었습니다.
원래는 검정색이고 그 위에 글씨가 써 있었죠.
Manager 를 찾으니까 없다고 해서 그 날은 못 만나고 오늘 가서 만났습니다.
Manager 말은,
" 그 차가 원래 그런 상태였다고 하더라. 네 차 닦은 종업원은 one of the best workers 이고,
she never lies." 해요.
Manager 는 종업원 편들어서 같이 오리발을 내미네요.
미관상 차를 망쳐 놓은 것도 그렇지만, 거짓말로 사람을 웃읍게 만드니 더 속이 상합니다. Manager 는 그런 말을 하면서, "I'm busy." 하면서 나더러 '가라'는 뜻으로 요상한 웃음을 웃습니다.
1. Business 에 불만이 있스면 보고하는 곳이 있는 것 같은데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중 아시는 분 있스시면 알켜 주세요.
2. 또 small claim court 도 갈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더 좋은 의견은 있스세요?
뻔뻔하게 오리발 내미는 종업원/manager 를 어찌하면 좋을가요?
미리 캄싸 ~ 꾸벅 ~
작성일2009-09-08 16:47
http://www.consumercomplaintagency.org
일단 여기 가셔서 불만 접수하시고 Court 가시면 Small Claim 접수하는 양식이 있을 거예요. 그걸로 처리하세요.
일단 여기 가셔서 불만 접수하시고 Court 가시면 Small Claim 접수하는 양식이 있을 거예요. 그걸로 처리하세요.
직접보지않고는 말씀드리기가뭐하지만요. 몇년도차인지요? 맡기기전까지 이상이없었다면 혹시 벗겨질때가되서 까지지않았나싶네요. 제차는 2년된차인데 좌우빽미러테두리가 손톱을살짝대자 막까지는거예요.괜찮은차인데두요. 그런걸봐서 일부러 또는 실수로 그랬을리는 없을
것같구요. 혹시차가오래된건아닌지싶네요, 그렇다면 그냥 넘어가는것이어떨런지요.그것이 그리 죽구사는문제는아니지않읍니까? 여유를가지고 서로서러 양보좀하면서사는게 좋을성싶네요.
하하하... 글쎄요님. 참멋진분이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래서 세상은 살아볼만한곳이지요.
그래서 만불을받고싶으세요? 아님 이만불? 그만둡시다. 판사님도 한말씀하시겠네요. 다음분~~
parts shop 에 가서 물어보니 part 값 $200, labor 값 $75. 그래서 $275 받으면 I'll be happy. New part 아니고 고물 part 라도 okay as long as it's replaced. I think I'm very reasonable. 댓글님들이 더 웃기십니다그려.
경험자님께 캄싸~ 꾸벅 ~
경험자님께 캄싸~ 꾸벅 ~
얼마요님, 당신도 손님한테 오리발 내밀 사람입니다.
당신 "싸가지" 네요.
당신 "싸가지" 네요.
2년된 차가 손톱을 살짝 대니까 벗겨져?
하하... 그런 차도 있나요?
하하... 그런 차도 있나요?
"글쎄요"님, 제 글 잘 읽기나 했습까? 차 안의 part 라고 했소. 햇빛을 안받아서 산화하지도 않았고 아주 멀쩡했소. 2004년도 차임다. "양보" 하라고요? 거짓말/오리발 내미는 사람들 당신 지금 편 드는검까? 당신이 일 당할때 딴사람들이 거짓말/오리발 편들기 바라오.
하..님, 당신은 시비도 가릴 줄 모르고
누구 편 들어야할지도 모르는군요.
미친 사람처럼 항상 실실 웃으면서 똥오줌 가리지 말고 사시요.
누구 편 들어야할지도 모르는군요.
미친 사람처럼 항상 실실 웃으면서 똥오줌 가리지 말고 사시요.
돈의 많고 적고를 떠나서 원글님은 양심을 따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댓글들을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세상 참 험악합니다.
이런 댓글들을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세상 참 험악합니다.
여기 댓글들 삭막해서어디 물어보겠습니까? 정말로 급해서올리시는 분들인데, 왜 자기일아니라고 막말들을하는지요. 서로 도와가며삽시다.
검은색 driver's side window buttons 이 흰색으로 바뀌었다면 페인트 칠이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페인트 칠이 잘못 되어 있었던지 아니면 일하는 사람이 정말 열심히 딱았네요. 메너저가 한 "네 차 닦은 종업원은 one of the best workers" 도 맞는 말이고...
코트에 가려면 세차장에서 그런일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여야 하는데 쉽지 않을듯 합니다. 증거 잘 챙겨서 가세요.
종업원은 애초부터 거짓말 했고, 매너져도 자기 앞 가리려고 종업원 편 들었고...
one of the best workers 라는 상투적인 말을 어찌 믿나?
원글님이 거짓 이야기를 여기에 씩씩대며 올릴리도 없고...
<메너저>도 참으로 삐딱하게 순진하군...
one of the best workers 라는 상투적인 말을 어찌 믿나?
원글님이 거짓 이야기를 여기에 씩씩대며 올릴리도 없고...
<메너저>도 참으로 삐딱하게 순진하군...
삐딱님, 제가 월글님이 거짓말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코트에서 이길려면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원글님 비위 맞추기는 쉽지만 나중에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면 진짜로 도와주는 것이 아니지요.
어떤차는 밖이 너무 뜨거워서 햐얀 글씨들이 벗겨집니다 제차도 그래요 벚겨지면서 옆으로 묻어버리던데 아이구 보기싫던데요 그런건 어쩔수없어요 맘을 편히 가진세요 지난번에 여기서 누가그러셧는데 평생가는기계없다구요 맞는말슴이더라구요
세상이어려우니까사람들의맘들도다어려운것같아요이곳에글들을읽어보면일을당했는데어떻게보상받을까하는글이많군요양심을 말하는게아니고서로손해안보려는안보이는 자존심다툼같습니다 원글님도그쪽에서미안하다고나왔으면아마도 그냥넘겻을것입니다
그쵸?
그쵸?
매너님, 제 마음 읽어주셔서 캄싸.
"미안하다" 한마디면 저도 걍 넘어 갈수 있는데...
한국속담, "말한마디가 천량 빚 갚는다."
"미안하다" 한마디면 저도 걍 넘어 갈수 있는데...
한국속담, "말한마디가 천량 빚 갚는다."
자중님, 님이나 자중 마니마니 해서
이런 헛소리 댓글 달지마시쇼예 ~
이런 헛소리 댓글 달지마시쇼예 ~
오리발님은 "미안하다" 는말로 넘어갈분은 절대아닙니다. 아무리 미안하다해도 옳구나하고최소한 $ 2 7 5 이상밭을분입니다. 편드는사람에게는후하고, 아닌분들한테는 막말하고...그렇게살지맙시다. 어떤말이던지 그럴수도있겠구나 하고말이야지요.
똥차님 똥차만 섭니까? 새차도 이상있으면서지요.님은 똥차만타봐서 모를수도있겠군요.죄송합니다. 못일아뵈서....
허허~ 한 사람이 ID 바꿔가며 요상한 댓글 자꾸 다네그려.
자네 원글님과 무슨 감정있나?
차 망가뜨려서 화 난다는데, 자넨 왜 자꾸 딴지거나? 허허~
자네 원글님과 무슨 감정있나?
차 망가뜨려서 화 난다는데, 자넨 왜 자꾸 딴지거나?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