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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강상 작년네 한국에 2번을 왔다갔다했습니다.
당연히 미국(샌프랜) 들어올때, 입국 담당자가 여권의
사증에 스탬프찍은 날짜 확인안했습니다.
그냥 도장 찍는거만 보고서는 여권접어 들고 나왔습니다.
근데 저는 분명히 7월 4일날 들어왔는데,
사증의 붉은색 스탬프는 9월 4일날로 찍혀있습니다.
비행기표도 다 버렸는 상태고요,
한국 입출입국 사무소에서도 출국이 7월 4일인데,
내년초에 시민권 신청하려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당연히 미국(샌프랜) 들어올때, 입국 담당자가 여권의
사증에 스탬프찍은 날짜 확인안했습니다.
그냥 도장 찍는거만 보고서는 여권접어 들고 나왔습니다.
근데 저는 분명히 7월 4일날 들어왔는데,
사증의 붉은색 스탬프는 9월 4일날로 찍혀있습니다.
비행기표도 다 버렸는 상태고요,
한국 입출입국 사무소에서도 출국이 7월 4일인데,
내년초에 시민권 신청하려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작성일2009-10-01 16:05
??님의 댓글
??
이 문제는 이민/비자 란에서 조언 구하시는것이 더 좋을것 같은데. 보니까 류재균 변호사 가 상세히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유아독존님 이 아시면 알려줄꺼구요.
노오란님의 댓글
노오란
그거 하고 시민권 하고 전혀 상관 없음. 문제될거 하나도 없음. 시권권 신청 서류 작성시, 한국 왔다 갔다한 날짜에 7/4 일 진짜 날짜를 기재 할것.
파아란님의 댓글
파아란
네, 감사드려요 두분다....
